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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심리학에 있어서 높은 영봉이다. 하나님과 평화 조약을 맺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화평하고 다른 대인 관계에서도 화평한 사람처럼 생활한다. 이들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마땅하다. 우리가 우리 자신과 화평을 이루었을 때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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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심리학-우리가 전부터 억압되어 온 모든 것을 마음으로부터 토해 낼 때, 우리를 받아 주시는 예수님의 존전(尊前)에서 청결(淸潔)이 가능”해 지고 곧 ‘하나님을 볼 것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심리학이라는 관점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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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관점에서 찾고, 원인을 과학의 테두리 안에서 분석 한 후, 그 해결책을 다시 예수님의 관점으로 풀어내는 저자의 독특한 저술방식은 상담자로 하여금 예수님의 사역이 심리학과 전혀 별개의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갖게 해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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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통한 교회 성장
우리가 오늘날의 교회 성장에 있어서 대면한 문제는 급변하는 사회와 다양한 문화, 전문화 시대에서 어떻게 교회가 교회답게 성장해야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아무리 훌륭하고 또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할지라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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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이거나 사회학적인 질문들이 대부분이다. 진정한 신학적 사고, 즉 예수님의 마음에서 나온 사고는 실제 사역 현장에서 찾아 보기가 어렵다. 철저한 신학적 성찰이 없다면 미래의 크리스천 리더들은 심리학자, 사회학자, 사회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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