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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환산이익)
합 계
\3,125,000
\375,000
\40,000(환율변동손실)
갑회사의 일반외화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다.
원화차입금 이자율 = \100,000÷1,000,000=10%
외화차입금 이자율 = \375,000÷3,125,000=12%
‘외화차입금이자율>원화차입금이자율’이므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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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환산의 결과가 재무제표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나라의 기업에 비하여 그리 심각하지 않다. 외화표시 차입도 크지 않고 자국통화의 심각한 약세에 따른 환산손실 문제도 적다.
반면, 우리나라와 같은 경제적 약소국가의 기업들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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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환산손익 관련 회계기준개정이 기업들의 재무구조악화를 완화하고자 이루어진 증거라 판단된다. 규모변수 또한 전년도와 유사하게 이연화기업의 규모가 손익반영기업에 비해 유의적으로 더 크게 나타났다. 이는 역시 로비가설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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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금지함으로써 기업들이 환율변동의 위험을 그대로 투자가에 전가시키지 아니하고 이를 선물환거래 등으로 헷지하여 재무상태를 한정되게 유지하게끔 유도하는 것이다.
2) 해외지점 및 해외종속법인의 외화환산방법 개선
개정기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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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표시거래인 것처럼 환산하는 방법인데, 유동성-비유동성법 이나 화폐성-비화폐성법은 이러한 입장에서 환산하는 방법이다. 후자는 해외사업장의 거래에 대해 현지통화에 의한 재무제표의 작성을 중요시하며 환산에 있어서도 채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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