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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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장 연구 동기와 목적

제 2 장 외화환산회계처리방법에 대한 이론적 고찰
제 1 절 외화거래손익의 인식관
제 2 절 대체적 외화환산회계처리방법
제 3 절 우리나라 외화환산관련 기업회계기준의 개정과정
제 4 절 외화환산손익 회계처리방법에 대한 외국 및 국제회계기준

제 3 장 외화환산 관련 선행연구의 검토

제 4 장 연구 설계
제 1 절 표본기업 선정
제 2 절 변수 측정

제 5 장 실증분석 결과
제 1 절 1996년도 대상기업 분석결과
제 2 절 1997년도 대상기업 분석결과

제 6 장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를 보면 예상대로 부채비율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규모변수 비교에서 자본조정반영기업의 규모가 손익반영기업에 비해 유의적으로 더 크게 나타났다. 이는 로비가설을 지지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이자보상비율은 손익반영기업이 자본조정반영기업에 비해 유의적으로 더 크다. 이는 손익반영기업의 영업구조가 상대적으로 더 나은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자기자본회전율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경상이익변동율은 자본조정기업이 손익반영기업에 비해 유의적으로 많이 감소했다. 현금흐름변동율은 손익반영기업이 증가한 반면, 자본조정기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유의적이지 못하다. 이를 통해 회계선택에 이익변동이 현금흐름보다 더 중시되어 고려되어 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2. 1997년도 대상기업 분석결과해석
2-1. 기술통계치 및 t-test결과분석
<표 5-3>을 보면 부채비율, 규모 및 이자보상비율은 비교적 균등한 분포를 이룬 것으로 판단되고 자기자본회전율, 경상이익변동율, 현금흐름변동율은 일부 극단치가 존재한다고 사료되어 실제 분석에 일정기준을 두어 이를 제거한다. 1997년도 대상기업의 기술통계량 중 전년도에 비해 경상이익변동율과 현금흐름변동율이 더 작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표 5-4>를 보면 부채비율은 손익반영기업의 부채비율이 이연화한 기업에 비해 낮은 부채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97년 외화환산손익 관련 회계기준개정이 기업들의 재무구조악화를 완화하고자 이루어진 증거라 판단된다. 규모변수 또한 전년도와 유사하게 이연화기업의 규모가 손익반영기업에 비해 유의적으로 더 크게 나타났다. 이는 역시 로비가설을 지지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이자보상비율은 손익반영기업이 이연화기업에 비해 유의적으로 더 크다. 하지만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추세이고 특히 이연화기업은 음(-)의 값을 보였다. 이는 손익반영기업의 영업구조가 상대적으로 더 낫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기업의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자기자본회전율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경상이익변동율은 두 기업집단이 모두 감소했지만 전반적으로 전년도에 비해 더욱 감소했으며 이연화기업의 감소가 심하다. 현금흐름변동율은 전년도와 반대로 손익반영기업은 감소하고 이연화기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유의적이지 못하다.
2-2. ANOVA 분석결과해석
ANOVA분석은 1997년의 대상기업들을 세 집단으로 구분하여 추가적으로 실시하였다. 즉 기업군을 NINI, NIEQ, EQEQ로 구분하는데, NINI(n = 93)는 1996년도 당기손익반영기업이 1997년도에 당기손익반영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업집단이고, NIEQ(n =123)는 1996년도 당기손익반영기업에서 1997년도에 이연화기업으로 변경된 기업집단이며, EQEQ(n =186)는 1996년도 자본조정반영기업에서 1997년도 이연화집단이 된 기업집단이다. 연구변수들에 있어 이들 세 집단들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대체적으로 t-test의 결과과 일치하였고 그 중 NIEQ집단에 대한 해석은 명확치 않아 지속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제 6 장 결 론
본 연구의 목적은 대체적 외화환산손익 회계처리방법에 대한 경영자의 회계선택유인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기업들이 선택한 회계처리방법을 기준으로 기업들을 분류하여 그들간의 재무특성차이가 존재하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통해 경영자의 회계선택유인을 추론하고자 시도했다.
연구를 위해 기업들의 외화환산손익 관련 대체적 회계처리방법선택에 따라 기업군을 분류하여 부채비율, 규모, 이자보상비율, 자기자본회전율, 경상이익변동율, 현금흐름변동율 등의 기업간 주요 재무특성의 차이유무를 검증했다.
각 변수들의 유의적 차이는 변수별, 연도별로 달라지기도 했으나, 일반적으로 예상된 결과를 가져왔다. 특히, 97년의 부채비율차이, 규모, 이자보상비율, 경상이익변동율, 현금흐름변동율은 각 집단간에 흥미로운 차이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기업들의 외형적 회계선택유인에 각 재무특성들이 영향을 미치고 재무특성들의 차이가 기업들의 회계선택행태를 설명하는데 유용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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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1.14
  • 저작시기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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