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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발레단과 국립발레단이 그 계보를 이어가고 또 발레를 사랑하는 많은 무용가들과 남몰래 한국발레의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앞으로 우리 발레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며 또 그분들로 인하여 한국 발레의 역사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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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와 '스파르타쿠스',유니버설발레단의 '컨템포러리 발레''심청',원로 무용인 이매방 최현 등의 작품을 제외하면 크게 히트한 국내작은 드물었다. 대신 대구시립무용단의 안은미 예술감독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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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단.국립무용단.유니버설발레단.서울발레시어터.컨템포러리 현대무용단.광주시립무용단 등. 주요단체의 거의 모든 무용수가 권씨의 마사지를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한하는 외국 유명무용단도 권씨의 몫이다. 애틀랜타발레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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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노의 모습들이 필름처럼 다시 해석되어 마치 보물을 찾듯이 신혼의 즐거운 추억을 생각하였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유니버설발레단이 공연하는‘호두까기 인형’을 보고 국립발레단과 서로 다른 비교평가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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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발레 레퍼토리와 경쟁하는 발레 <심청>의 미래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유니버설발레단에서 말하고 있었다. 한국 발레의 미래와 성공 가능성도 여기서 발견할 수 있었다.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세계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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