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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수행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개개인이 소통을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 <보더라인>의 창작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연을 제작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작품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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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성, 『근대 한국미술 전개』, 열화당, 1977
이철영, 『박수근 화집, 경미사』, 1976
한국미술연구소, 『우리의 화가 박수근』, 시공사, 1995
※ 인터넷
『네이버 백과 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69621
『네이버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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