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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선언문이 채택된 것은 1948년이다. 2023년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과거의 권리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더 많은 권리를 내포한 제2의 세계인권선언문을 채택해야 할 때이다. 이와 동시에 이미 보장되어 있고 누릴 수 있는 권리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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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법제화를 시도하였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잘 반영해 주는 것이 바로 세계인권선언문이다. 세계인권선언문에서는 모든 인간이 평등한 상태에서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인간이기에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권리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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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선언에서 말하고 있는 사회경제 문화적 권리는 모든 인간이 인간적 존엄과 개성의 자유로운 발전을 위해 필요한 권리들이다. 그중에서도 장애인의 사회경제 문화적 권리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 참고문헌
세계인권선언문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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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선언문
김현진(2010). 사회복지사의 인권에 대한 의식 차이 분석. 한국지역사회복지학 3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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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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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 김현숙. (2010). 노인이 지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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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미간행(2006)
박미선, "젠더", 『여/성이론』 1호, 도서출판 여이연(1998)
박수진, “한국 레즈비언 인권 실태에 관한 연구 -20?30대 레즈비언을 중심으로”, 성공회대학교 석사학위청구논문(2004)
박현정, “성별정체성 형성과정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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