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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파와 회중파로 나뉘게 되었다. 장로가 일반 신도 위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장로파는 중류층이 많이 참여했으며 영국 혁명 때도 소극적인 입장이다. 그러나 장로와 일반 신도는 동등하다고 주장한 회중파는 하류층이 많이 참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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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파와 회중파로 나뉘게 되었다. 장로가 일반 신도 위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장로파는 중류층이 많이 참여했으며 영국 혁명 때도 소극적인 입장이다. 그러나 장로와 일반 신도는 동등하다고 주장한 회중파는 하류층이 많이 참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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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코틀랜드와 결탁한 장로파가 책동을 시작하여 제2차 내란이 시작되었다. 독립파는 수평파와 손잡고 대항한 끝에, 48년 승리를 얻고 왕을 다시 체포하였다. 그 뒤 장로파 의원이 의회로부터 추방되고, 독립파만으로 구성된 ‘잔부의회(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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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파가 우세했고 이런 극한 대립의 중간에 수평파도 있었다. 장로파는 온건파로서 왕과 타협하기를 주장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지주귀족과 대상인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생활 필수품에 소비세를 부과하고 스스로 정부에 차관을 주어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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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파, 잉글랜드의 퓨리턴 제파(장로파·독립파·뱁티스트파 등)를 탄생시켰다.
또 이러한 칼뱅주의의 전개 속에서 신학적인 발전과 변모를 볼 수 있는데, 그 주요한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즉, 신의 예정을 인류의 조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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