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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것은 타인의 질투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공을 이루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작은 잘못이라도 저지르지 않는 것이고 말이다. 재능을 믿고 혼신의 힘을 다한 장영실은 분명히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안타까웠다. 그리고 만약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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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며 게으르게 살고 있다. 앞으로는 나태해진 나 자신을 발견하면 장영실을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러야겠다. 1. 책을 읽게 된 동기
2. 주요내용 (줄거리)
3. 느낀 점
1) 존경할 수밖에 없는 인물, 장영실
2) 게으른 나 자신에 대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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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저는 장영실이 억울하고 불행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장영실이 20년동안 열심히 발명하여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하여 벼슬을 받았지만 그가 만들었던 가마가 부서지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벼슬을 박탈당하고 불경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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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우리는 그가 언제 죽었는지도 모른다. 만약 의금부가 그동안의 공적으로 장영실을 용서해주었다면 역사에 남을 큰 발명을 몇 가지 더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어려울 때도 꺾이지 않고 항상 어떤 상황에서나 이치와 까닭을 찾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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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들의 모략이 아니었나라고 생각이 든다. 희대의 천재 장영실, 아인슈타인이나 뉴턴보다도 더욱 자랑스런 한국의 과학자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장영실같은 과학자가 우리나라에서 다시 배출되기 위해서 이공계에 대한 지원이 더더욱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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