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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에서의 공동체 개념이 아닌 좀더 확장된 공동체 개념으로서 모두의 삶이 어우러지는 장으로서의 공동체 개념의 사업장을 구상해볼 수도 있다는 발상을 한번 쯤 떠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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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도 평소같으면 받아들이기만 할텐데 이번에는 요소 하나하나를 비판적으로 되씹어 보기도하고,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떠올리기도 하고,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같다. 도서관에는 읽고 싶은책이 또 얼마나 많던지.. 책을 가까이 해야 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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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발짝 물러서서 객관적인 눈으로 판단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이렇듯 어떤 대책을 강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하던지 이렇게 한발짝 물러나서 볼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은 경영철학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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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저자는 자기의 경영원칙을 커피가게에 비유하고 4P로 단순화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제품의 비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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