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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캐보키언과 같은 적극적 안락사는 생명의 임의적 처분에 해당되어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안락사 입법도 이와 같은 기준으로 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Ⅳ 참고문헌
- 남기곤, “안락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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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캐보키언은 \'죽을 권리\'를 주장하여 유명해졌으며,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라는 주장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말기 환자들을 선별하여 안락사를 도움으로써 미국 내에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인물이다. 실제로 그는 9년간 130명의 안락사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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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여명 불치병 환자의 자살을 도와 논란이 돼온 잭 캐보키언(70) 박사를 살인마로 규정한다. 어떤 이유든 인간이 인간의 종말을 결정할 수 없다는 비난이다.
-1998. 3. 28 조선일보-
4. 안락사에 대한 나의 생각.
안락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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