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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별이란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이 또한 성감별이 낙태로 이어지지 않게 한다는 조건하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Ⅶ. 태아성감별에 대한 나의 의견 및 금지법 개정의 방향
1. 나의 의견
최근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연간 낙태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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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성감별을 통하여 낙태행위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수십 년 간 은밀히 긍정된 낙태선택론의 영향으로 더 이상 사람들의 인식에서 태아는 법으로 보호받아야 할 생명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존재로 비추어 지거나 그 생명권은 임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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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불충분한 임상실험
태아성감별과 임신중절
안락사
장기매매
환자의 비밀보장 소홀
50
25
21
21
10
3
3
1
0
0
(37.3)
(18.7)
(15.7)
(15.7)
(7.5)
(2.2)
(2.2)
(0.7)
(0.0)
(0.0)
합 계
134
100 Ⅰ.간호전문직 표준
Ⅱ.간호실무의 법적 윤리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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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성감별에 의한 여아낙태로 인간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현실을 통탄하면서 남아선호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기 위해 '부모성(姓) 함께 쓰기 선언'을 채택하게 되었다.
신생아의 여남성비가 여아 100명당 남아 115명(1994년)이 될 정도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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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별로 이뤄지는 특히 한국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제외 한다.
Ⅱ. 본론
1. 현재의 낙태실태
낙태수술로 전체 태아의 4분의 1정도가 생명을 잃고 있다. 15~44세 기혼여성의 평균 2.99차례의 임신경험중 인공임신중절 경험횟수는 평균 0.77차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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