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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를 \'미송리식토기\'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양이 그것이다. 대체로 몸체는 표주박의 아래위를 수평으로 조금씩 잘라낸 형태이고 밑면은 납작바닥 혹은 들린바닥이다. 윗부분은 밖으로 바라진 넓은 아가리가 조금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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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서로 다른 종류의 것이 각 한 쌍씩 대칭으로 붙어 있는 것도 있다. 또한 미송리식 토기는 동체의 윗부분에 줄무늬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두 계통이 있다.
미송리식 토기가 주로 출토되었던 서단산문화의 중심 분포 지역은 송화강 중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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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논문집』, 2007.
5. 몽촌토성발굴조사단, 『정비·복원을 위한 몽촌토성 발굴조사보고서』, 1984.
6. 박순발, 『백제 토기 탐구』, 주류성, 2006.
7.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왕도와 방어체계』,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2008.
8. 서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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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土器)나 석기(石器)조각 등의 쓰레기도 버려지게 된다.
그 중에서도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석기시대 패총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고 특징적인 몇몇 유적들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과거 사람들에게 있어 쓰레기라고 여겨지던 패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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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나 합동강의 체제를 생각할 수 있다. 다음으로 지역연구에 대한 원론적 검토나 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지역에 대한 관찰과 조사, 실험 등을 통한 자료수집으로 ‘사실’을 발견하는 일과, 지역에 대한 사실의 이해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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