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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에서의 7년을 보고
http://www.dybs.or.kr/zbxe/4147
홍세화의 아름다운 나라
http://www.hongsehwa.pe.kr/zbxe/68900
작은 티벳 갤러리
http://www.osel.pe.kr/ 1. 티벳에서 찾은 하러의 정신적 안정과 자기반성
그리고 우리 사회의 반성
2. 티벳을 이끄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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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 티벳에서의 7년도 이런 오리엔탈리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보여진다. 1. 내용요약
2. 영화에서의 문화양식
3. 서양 헤게모니를 위한 이분법적 사고
4. 티벳에서의 7년과 오리엔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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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산악인으로 티벳에서 달라이 라마와 7년간의 교분을 나눈 하인리히 하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실제 달라이 라마를 만나고, 격변기 티벳 역사의 산 증인들과의 인터뷰를 하는 등 18개월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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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에서의 7년을 보고
http://www.dybs.or.kr/zbxe/4147
홍세화의 아름다운 나라
http://www.hongsehwa.pe.kr/zbxe/68900
작은 티벳 갤러리
http://www.osel.pe.kr/ Ⅰ. 티벳에서 찾은 하러의 정신적 안정과 자기반성 그리고 우리 사회의 반성
Ⅱ. 티벳을 이끄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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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관계에 다가선 느낌이 들고, 아직까지 티벳으로 돌아가지 못한 달라이 라마가 안탑깝게 느껴집니다. 비록 하러는 얼마전 돌아가셨지만, 영원히 오스트리아인들의 가슴에 새겨질 것이며, 죽어서도 달라이 라마와의 우정은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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