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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보도가 대부분인 우리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진다.
2. 사회문화적 측면
(1) 시민단체 및 사회운동
현재 언론정화운동이 조·중·동 반대운동을 포함하여 신문의 편파·왜곡보도에 대해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활발히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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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사설, 두달동안 ‘문재인 싫다’만 외쳤다. 오마이뉴스. 2017. 03. 2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0172 (2017. 04. 11)
민주언론시민연합. 대선주자 여론조사, <동아><조선>해석이 왜 이럴까?. 오마이뉴스. 2017. 03. 28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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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진정한 편파보도 탓이며, 수구골통 딴민당의 정략 때문이다. 다시 한번 주위를 돌아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라. 민주 대 반민주의 대결구도에서 당신은 어디에 설 것인가? 모든 국민들의 의사를 존중한다. 그 개별적 의사를 이번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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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보도와 관련된 시비는 전적으로 여당편향성을 둘러싼 것들이었다. 그러나 정부가 출범한 이후 편파보도의 시비는 소위 조중동의 친 한나라당 편향보도와 한겨레, 그리고 TV방송사들의 친여당 편향성이라는 양극화 현상으로 바뀌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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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부수는 절대적이다. 때문에 이러한 거대 신문의 부당함에 반대 여론을 펼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루아침에 조중동의 부당함을 아직 정확하게 모르는 대중들을 계몽하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민운동과 이들 보수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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