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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블레스텍스의 '착한 미개인 동양의 현자'는 동서양 문화의 차이와 이해를 깊이 탐구한 작품이다. 이 책은 동양의 현자를 중심으로 서양의 문화를 조명하며, 독특한 관점으로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이 독후감에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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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우리의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책임에 틀림없다. 블레스텍스교수의 말대로 다음의 그의 책에서 타자에 의한 한국인의 정체성 규명이 보다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들어가며
▶본론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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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 에이버리
이리 트른카
존 할라스와 조이 배철러
카렐 제만
척 존스
노만 맥로렌
레이 헤리하우젠
프레데릭 백
데즈카 오사무
두산 부코티치와 보리보이 도브니코비치
라울 세르베
얀 스반크마이에르
렌조 기노시타
미야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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