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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저편으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뛰어들면서 이 소설은 끝이 난다.
그럼 이제 간다.
간다고,
정말이라니깐,
정말이야.
농담 아냐,
자, 지금이야.
행운을 빌어주길.
3.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을 것만 같은 귀여운 꼬마 해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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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류시화 J1.3 J2.3 J3.3 J3.5
하늘이여 땅이여/김진명 J4.12
하얀 로냐프 강/이상균 J1.11
학문의 즐거움/히로나카 헤이스케 J2.11 J3.1 J4.1 J4.13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박영규 J2.7 J2.8 J4.6 J4.7
한국을 움직인 현대사 61장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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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the Dark?) : 2004년 작품
3. 하늘이 무너지다 (The Sky is Falling) : 2000년 작품
4. 텔 미 유어 드림s (Tell Me Your Dreams) : 1998년 작품
5. 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 (The Best Laid Plans) : 1997년 작품
6. 영원한 것은 없다 (Nothing Lasts Forever) : 1994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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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피부색을 떠나서 모든 인간은 하늘로부터 내려 받은 인권을 가진 존재다. 따라서 같은 인간으로부터 어떤 차별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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