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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에 비길 것이 없다.
참고문헌
▷ 최범훈(1977), 한지의 역사와 제조
▷ 온두현(1978), 전북지방의 한지공장의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전북대학교 공업개발연구소, 제 8집, p.65
▷ 제홍규(1973), 한지사소고, 도서관 159호, p.28-40
▷ 오성룡·최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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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제조기술의 발전, 중앙대문리대학보 40집, p.104-117
고승제(1974) : 한국지류류출의 력사적 고찰, 제지계 제 102호, p.20-22
박진주(1973) : 한지(한장), 무형문화재조사보고서 제 109호, 문화재관리국
배영규(1961) : 전북한지공업에 대한 고찰, 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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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판지를 제조하는 데에는 보통의 종이와 같은 방법에 의하여 한 차례의 초지로 단번에 두꺼운 지층을 형성시켜 만드는 방법도 있으나, 둘 이상의 습지를 조합할 수 있는 초지기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2) 한지제조
한지 제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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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의 생산에 있어서는 닥나무의 생산이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 때문에 한지의 제조를 위하여 닥나무를 마구잡이로 채취하게 되 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고려시대 때 닥나무의 재배장려책으로 인하여 전 주지방 근교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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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법은 지금까지도 크게 달라지지 않고 전습되고 있으며 결코 기계를 사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계화된 양지보다 품위 있고 우아한 멋이 존중되고 있다(전상운, 1991 : 758-763)
Ⅴ. 한지(한국전통한지)와 선지(중국전통선지)와 화지(일본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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