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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어느 부분으로든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 커다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참고문헌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 방승양 옮김. 김영사 펴냄 |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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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에 대해 느끼고 있으니 졸업할 때가 되면, 직장을 다닐 때가 되면, 결혼을 할 때가 되면 그 동안의 경험들이 내 지혜의 깊이를 더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참고문항>
-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 김영사 /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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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그를 평가하기에는 내 자신이 부족하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기하학 문제로 어떤 이론을 발표하였을 때 한 교수가 이렇게 찬사를 보냈듯이 그는 분명 ‘아름다운’ 사람인 것 같다. 앞에서 교수가 찬사를 보낼 때 말한 ‘아름답다’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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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게 나에게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를 판단하여 꼭 내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편이다. 그리고 내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학문의 즐거움은 어디선가 인터넷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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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쭉 읽어나가면서 나는 오랜만에 읽은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되었다. 나에게 왜 학문을 해야 하는 지와, 학문을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해 주었다. 또한 한번 시작한 일에 대하여 끈기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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