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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와 페니키아
기원전 2000년 무렵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번성했던 왕국으로, 기원전 17세기 후반 아나톨리아 산지 높은 곳에 있는 ‘신성한 수도’ 하투샤(터키의 보가즈쾨이)를 수도로 삼았다. 잠시의 혼란 이후 기원전 15세기경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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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와 페니키아
히타이트는 기원전 1200년경 멸망하였는데, 1906∼1907년에 소아시아 중앙 고원 보가즈쾨이 부근의 수도 유적에서 다수의 쐐기 문
자가 발굴되어 비로소 그 역사가 밝혀지게 되었다.
≪ 그 림 ≫
[히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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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와의 중개적 역할에 있어 중요하였다. 히타이트 세력이 강해져 이에 눌려 쇠퇴하고, 그 지배하에 있던 아시리아가 독립하였다.
6. 페니키아
(1) 도시 국가 건설
셈 계로 시리아 연안에 시돈(Sidon), 티로스(Tyros), 비블로스(Byblos) 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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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작품이 있다. 또한 잘 알려져 있는 것에 신(神)·성수(聖獸)·동식물 등을 모티프로 한 원통인장(圓筒印章)이 있다. □ 페니키아문명
□ 히타이트문명
□ 메소포타미아문명
■ 수메르미술
■ 바빌로니아미술
■ 아시리아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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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아 활발한 상업활동(지중해, 식민지), 표음문자(알파벳의기원), 동서문화교류에 공헌(오리엔트문화를 서방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헤브라이 팔레스타인지방(현재 이스라엘과 팔라스타인해방기구가 있는 곳)정착->헤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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