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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층리
→ 모래나 미사로 된 지층에는 그 층들이 만들어진 장소에서 두꺼운 층에 대해 기울어진 즉, 평행하지 않은 구조가 발견되는데 이런 복잡한 층리를 사층리라 한다. 이는 바람이나 물이 한 방향으로 유동하는 곳에 쌓인 지층임을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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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층리
Figure E-1
세일
박리
Figure E-2
4. 사진첨부
Ⅳ. 결론
- 총 5개 지역으로 나누어 조사를 한 결과 크게 퇴적층(D,E), 변성퇴적층(A), 관입화강암(C)으로 나뉠 수 있다. 퇴적층은 경상누층군 하부 진주층으로 장석질사암을 통해 육성기원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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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을 때 포획된 암석을 말한다. 그 외에 존재하는 포유암(enclave)은 먼저 관입한 마그마가 굳지 않은 상태에 관입한 마그마 이상의 염기성 마그마가 관입하여 혼합된 암석이다. 포획암과 다르게 포유암은 접촉변성작용의 흔적이 존재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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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같은 위도에 위치하더라도 수심이 약 4km를 넘는 심해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심해의 해수는 천해에 비해 높은 수압하에 있어서 용해된 이산화탄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심해의 해수는 이 깊이에 가라앉은 어떤 탄산염 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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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ith)이 있다. 포획암은 [그림 16]에서 보는 것처럼 마그마가 주변 암석을 포함하였을 때 포획되어진 암석이다. 포획암 또한 주변에 접촉변성작용의 흔적이
존재한다. 그 외에도 먼저 관입한 마그마가 굳지 않은 상태에 관입한 마그마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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