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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영주권을 아일랜드가 포기하는 조건으로, 아일랜드는 완전한 국가로 분리되었다. 하지만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사이에서는 자유로운 통행과 무역이 보장되었었다.
북아일랜드는 영국 영토이지만, 브렉시트 협의안으로 EU의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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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내전을 야기했다. 조약으로 인해 형성된 아일랜드 자유국은 1922년 12월 6일 왕실 선언을 통해 유효화 되었으며 후에 아일랜드 제3대 의회(Third Dail)과 영국에 의해 법제화되었다.
4. 북아일랜드와의 관계
북아일랜드는 아직도 영국(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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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섬 평화과정
-박지향 : 영국사-보수와 개혁의 드라마, 까치, 1996
-앙드레 모로아 : 영국사, 기린원, 1992
-유시민, 유시민과 함께 읽는 영국 문화이야기, 앤터니 마이올 著, 푸른나무, 2004.
-조홍식,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프레시안, 교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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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섬 평화과정
-박지향 : 영국사-보수와 개혁의 드라마, 까치, 1996
-앙드레 모로아 : 영국사, 기린원, 1992
-유시민, 유시민과 함께 읽는 영국 문화이야기, 앤터니 마이올 著, 푸른나무, 2004.
-조홍식,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프레시안, 교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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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 추진과 농업부문의 대응 방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용역연구보고서, 1999. 12
24) European Union, 1993년 11월 1일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들란드, 포루투갈, 스페인 및 영국의 12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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