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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아니라는, 그리고 그들을 기꺼이 도와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 넣어 준다면 더 나은 인격이 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모든 갈등이 완전히 해결된 인간은 없다. 다만 자신에게서 늘 떠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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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과 더불어 충분한 인정과 사랑을 받고 자라야 그것을 바탕으로 건강한 자아가 형성되는데 이때에 적당한 좌절은 경험하는 것은 인격의 바른 성장에 필수적이다. 좌절을 겪기 전에 부모나 다른 이들이 좌절을 경험할 요소를 제거해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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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없는 성공은 무의미할지도 모르겠다.
잠시라도 일상의 무거운 짐을 덜어버리고 올 여름 휴가는 사회적인 성공이 아닌 마음과 정신으로 받아들이는 성공에 눈을 떠야 할 것이다. 30년만의 휴식 독후감상문- 개인적인 생각과 교훈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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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더욱 행복해지는 지름길에 한 발짝 다가간 기분이다.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육자로서 내 가정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서 어느 곳에서든 아이들을 충분히 인정해주고 사랑해 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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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 찾아오는 것이다.
<비 평>
30년만의 휴식은 성공은 했지만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지 못했던 '휴'(休)의 내면여행을 기록은 책이다. 이 책은 읽은 독자들로 하여금 사람을 만들고 이끄는 것은 바로‘마음속의 아이’라는 것을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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