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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읽고 더 이상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위해 엮어낸 것 같다. 이 책에서 설명하듯이 재무제표를 읽는 것만이 투자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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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재무제표를 분석해 낼 것이다. 그렇기에 일반 투자자들은 기업의 재무제표보다는 세무조사를 통해서 확인된 정보를 가지고 투자를 하게 된다면 성공률이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기업들은 세무조사를 피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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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더욱더 기업의 재무제표에 관심을 가져 기업이 부정한 일을 저지르는 것을 최대한 억제 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들이 감시 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 같다. 제출기한을 잘못 알았으나 교수님께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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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 아닌 스스로가 기업을 평가해보고 투자하여 올바른 투자의 길을 가기를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수 십년 간의 경험을 통해 자기자신의 생각과 기업의 재무제표 실상을 파헤치고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 해준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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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여러 가지 위험을 회피하거나 많은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를 분석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또한 어떤 정보를 봐야 하는지, 어디에서 그 정보를 찾아야 하는지 등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의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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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려면 바로 회계의 투명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회계의 투명성과 회계윤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 많은 분식회계 사례들을 보면서 회계학을 공부하는 학생 으로써 심사숙고하고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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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또한 우리나라에 많은 분식회계 사례들을 보면서 회계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내가 이 사회에 나갔을 때 그때에는 이런 분식회계들이 없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여 정말 기초부터 튼튼한 경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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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에 대해 좀 더 흥미를 느끼게 해 준 기회였다.
회계학의 기본용어지만 내가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분명히 내 자아계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주식투자에 대해서는 아닌 어려운 부분이 많기에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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