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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배움, 직장인의 성공에너지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디를 가나 인정받는 글로벌 메이져 그룹, 삼성, 그속의 구성원들의 성공철학과 마인드를 살펴볼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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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내용에 표지만 바꿔서 출판하는 상술에 놀아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바보였다. 이런 좋은 책을 멀리하는 나에게 발전은 없다. 끊임없이 가까이하고 자극 받고 에너지로 삼아야겠다. 배움이라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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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까지 오히려 배움의 ‘기회’로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어차피 지금 사회는 방금 배웠던 내용이라 하더라도 1분 1초가 다르게 낡은 지식이 되버리는 지식 경제 사회이기 때문에 늦었다는 생각자체가 나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이라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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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으로써 힘든 순간을 견뎌냈고 겸손의 단계를 거쳐 비로소 배움에 이를 수 있었다. 어디에서나 기대를 받는 인재는 온전한 배움 없이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한 그 배움의 기술은 그들을 차별화 시키는 강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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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겠다고 하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상태인데 그 이유 또한 알 것 같았다. 직원의 발전은 곧 회사의 발전이 되는 것이다.
지금 내가 배움을 위해 시작하려고 하는 것들이 나중에 회사를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든 아니든 일단은 내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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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상황, 기회에 나는 그것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기만 하면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 배움의 자세에서 열린 마음이 중요하다. 아직 열린 마음에 있어 나 자신의 고정 관념이 커, 이 고정 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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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처럼 질문을 하거나 하는 습관이 잘 되어 있지 않은것 같다. 물론 나도 우리나라 학생이며, 그러한 수업 참여 태도는 유학중보다는 조금 소극적이게 된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배움” 이라는 자세는 나 스스로도 느낄 정도의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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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얼마나 바보 같은 행동이었는지 새삼 느끼는 바이다.
우리의 과업은 배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나라에 갈 때도 그 나라의 법에 대해 알아야 하고 그 나라 풍습과 관습에 대해서도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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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게 되었다. 어떻게 나를 발표 해야 하며, 또한 미래를 위한 준비 및 열정에 대한 마음가짐 등 이제까지의 마음을 비우고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나의 회사’에 출근해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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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의 길로 떠나 나가야겠다. 방학을 하면 지금 하는 일을 조금 쉬고 해외로 나가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워야겠다. 그리고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여 배워나가며 나를 한 단계 더 발전 시켜나가야겠다. 지금 나의 다이어리에 적혀있는 50가지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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