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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권(astenosphere) 그리고 연약권 아래를 구성하는 하부맨틀로 이루어져 있다. 맨틀 가장 윗부분의 딱딱한 부분과 지각을 합쳐 암석권(lithosphere) 혹은 판이라고 부른다. 판(plate)은 연약권 위를 떠다니면서 여러 경계를 만든다. 이 경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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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판(plate)이라고도 부름
ㆍ연약권(astenosphere)
- 유동성이 있는 부분
- 판(plate)은 연약권 위를 떠다니면서 여러 경계를 만듦
→ 발산형 경계, 수렴형 경계, 보존형 경계
→ 판의 경계에서 지진, 화산 활동 및 다양한 지질학적 현상이 나타남
4.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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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율은 13℃/km이다. 하지만, 연약권과 중간권의 지하증온율은 단지 0.5℃/km인데 그 이유는 위로 상승하는 암석의 단열팽창에 의한 온도구배가 약 0.5℃/km이기 때문이다.
10. 닫힌계와 열린계의 차이는 무엇인가?
닫힌계 : 에너지 교환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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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이다. 아직 논쟁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현재 받아들여지기로는 섭입대에서가라앉는 해양지각의 상대적으로 높은 밀도가 판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다. 해령에서 처음 생기는 해양지각은 아래에 있는 연약권보다 가볍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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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권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연약권 속에 열점의 근원이 있다면 대류에 의해 열점은 함께 이동을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연약권 아래, 하부 맨틀에 그 근원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상부 맨틀의 대류로 그 위에 놓인 해양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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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권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연약권 속에 열점의 근원이 있다면 대류에 의해 열점은 함께 이동을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연약권 아래, 하부 맨틀에 그 근원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상부 맨틀의 대류로 그 위에 놓인 해양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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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권
- 연약권은 800km 깊이까지 이어짐
ㆍ핵의 반지름:1830km
- 화성의 밀도가 지구에 비해 낮음
→ 철과 니켈이 차지하는 비율↓
ㆍ과거에는 강력한 자기권을 지니고 있었으나
현재는 자기장이 약함 → 이를 바탕으로 외핵의 크기가 매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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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권이다. 물 위에 얼음 덩어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판은 연약권 위를 떠다닌다. 판의 경계는 크게 4가지가 있다. 확장 경계, 침강 경계, 충돌 경계, 유지 경계로 나뉜다. 확장 경계는 주로 해령을 나타낸다. 침강 경계는 해양지각과 대륙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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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권 위에 떠 있는 것과
같아서 연약권의 흐름에 따라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뉘어져 이동하며, 판의
경계부에서 여러 가지 지각 변동이 일어난다. 판은 해저산맥에서 생성되며
해구에서 소멸한다.
판구조론은 먼저 판을 움직이는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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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권이라 불리는 힘을 받으면 ‘움직일 수 있는’ 층이 있음을 알게 됐다. 지구내부가 ‘단단한 고체’로 되어있다고 믿으며 베게너의 생각에 그렇게 강한 반대를 하던 이들이 지구내부에 ‘움직일 수 있는’ 연약권이 있다는 새로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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