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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의미를 부여함을 잃지 말고 긍지를 갖고 살아갈 때 나 자신이 아름다워지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해본다.
*** 참고문헌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나, 전경빈 옮김, 창해출판사, 1999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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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한 실화 』
1. 배형진 (자폐를 이기는 마라토너)
2. 김진호 (자폐증 수영선수)
《 에필로그 –배형진 군과 김진호 군 》
『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한 실화 』
1. 정영준
2.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
* 참고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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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은 불만족 하지 않다는 것을 오토다케는 자신 스스로가 보여주고 있었다. 몸은 불편한 휠체어를 타고 있지만 그것은 그에게 결코 장애가 될 수는 없다. 그가 책을 쓰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고 다시 생각하게 만든 것은 그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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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들에 대한 시선이 편안하지는 않은데 그 점들을 바로잡아 서로 어우러지는 사회가 되었으면하네요.
짧게나마 오토다케씨의 삶을 엿봤는데 삶을 바로보고 즐길줄 아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씨! 오늘 이후로 제 삶의 모델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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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한국사회의 냉대를 마주 대하게 된다. 서울의 거리를 보고 외국인들은 한국에는 신체가 정상인 사람만 사는 줄 안다고 한다. 그만큼 그들은 세상 밖으로 나서지 못한채 집안에 '갇혀' 사는 것이다. 오토다케 이야기는 장애인에 대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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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생활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장애인들과 우리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 졌으면 한다. 오토다케와 같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아무 걱정 없이 거리를 다니는 모습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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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특성일 뿐이다. 장차 내가 특수교사가 되어서 해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고 오토다케와 그의 부모들과 그 주변의 사람들과 같은 장애인에 대한 바른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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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제 이런 충만한 마음으로 책을 접는다. 1.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2. 작품 내용요약 및 분석
3. 세상과 삶에 대한 긍정적 사고방식
4. 장애가 아닌 신체적 특징으로의 의식전환
5. 콤플렉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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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장애는 불편할 뿐이지 불해하지 않는다"
(헬렌켈러)
"태야처럼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로 잡는다"
(오토다케)라는 이들처럼 장애를 가진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1. 작가소개
2. 책을읽고
3.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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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없었지만 자신만의 인생을 찾은 오토다케 히로타다, 그의 미소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만족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지금까지 편견의 시선으로만 보았던 장애인에 대한 나의 태도가 달라진 것 같다.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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