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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알아보는 것이다. Hare의 장치를 이용하면 비교적 쉽게 액체의 밀도를 구할 수 있지만 문헌상의 액체의 밀도와 소주의 도수가 실제 측정값이랑 약간의 차이가 생겼다. 이 오차의 원인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우선 실험실의 온도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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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e 장치를 이용하여 미지의 액체의 밀도를 측정할 수 있었다. 실험의 원리나 방법은 그다지 까다롭거나 어려운 편은 아니었으나 집게클리프가 없어서 사용을 못하고 손으로 대신하였다. 실험을 하다가 보니 오차가 너무 생긴 것 같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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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가 생겼을 것이다.
② 밀도 측정 시 온도에 따라서 부피가 변하기 때문에 실험실의 온도가 일정하지 않기에 오차가 생겼을 것이다.
③ 핀치코드가 완벽하게 막히지 않아서 대기압에 변하가 생길 수 있다.
Hare장치의 실험값 계산.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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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h와 유리관 B의 높이 h` 를 측정 한다.
7) 주사기를 이용 하여 액체기둥이 조금 내려가게한다. 그 때 h 와 h` 를 측정한다.
8) 위 7)의 과정을 되푸이하여 10회에 대한 액체기둥의 높이를 측정하고 1~5회에 대한 A B의 액체기둥의 높이를 h와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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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장치의 핀치코크 끝에 공기를 주입시키는 고무펌프가 찢어져 있어서 입으로 직접 공기를 불어넣거나 빨아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것은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일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사실은 정말 위험한 일이었다. 실험교과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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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하면 오목한 곳을 읽는다.
⑥ 핀치코크 F를 열었다 닫은 후 E를 열었다 닫아 액주가 조금 내려가게 한다. 그때, 유리관 A의 액주의 높이 와 유리관 B의 액주의 높이 를 측정한다.
⑦ 위 ⑥의 과정을 5회 되풀이하여 액주의 높이를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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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값은 0.9725로 이론치인 0.98보다 다소 작게 측정되었다.
위와 같은 오차의 원인들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
② 이 실험에서 오차의 원인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3.참고)
6. 참고문헌
① 일반물리학실험 한국 물리학회 편저 (청문각, 1993), F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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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장치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고, 미지의 액체의 밀 도를 측정할 때 밀도는 물과의 액주의 차를 이용해서 구하는 단위 부피당 물질(물체)의 질량이다. 그 래서 일정량의 부피만큼 변화를 시키면서 밀도를 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아닌 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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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을 측정 할 때 오차가 발생했다. 이 원인은 실험 때 사용한 물이 순수한 물이 아닌 다른 물질들도 포함된 물을 사용했다. 이로 인하여 온도에 따른 부피 팽창이 순수한 물과는 다르게 변화했기 때문이다. Hare장치로 액체의 비중을 측정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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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e장치의 사용법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3. 출처 및 참고문헌
▶ 나노과학기술대학 제작 실험메뉴얼
▶ 네이버 백과사전(http://100.naver.com/)
▶ 포항 공과 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postech.ac.kr/)
▶ 위키피디아 대백과사전 - http://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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