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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서도 불거져 나왔다.
이용섭 의원(민주당광주 광산을)은 "해저터널에 대해 제주도가 소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그 사례로 "전남이 올해 제주도에 (해저터널과 관련)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자고 제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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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으로서 살림을 도맡아하며 고생하는 오근, 경기도청 전문직으로 항상 열심히 생활하는 재명, 친 오빠이상으로 믿고 따라준 지희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고, 특히 저의 논문작업을 위해 직접 도움을 준 광섭형, 열심히 논문 쓰시는 기숙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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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등 한둘이 아니다. 병무청 통계로는 장차관급 인사의 11%, 여야 국회의원의 18%가 병역 면제자라고 한다. 대다수 병역 의무 대상자들로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 도리가 없다. 기회가 되면 어떻게든 군복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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