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학문의 공동협력에서의 윤리적인 실천

소개글

다양한 학문의 공동협력에서의 윤리적인 실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사회복지사와 교육가
2.사회복지사와 법률가
3.사회복지사와 건강보호서비스 전문가들
자문활동과 관리에서의 윤리적인 실천
1.행정가의 윤리
2.분배의 정의에 관한 원리
3.사회복지실천 수퍼바이저
4.수퍼비전을 받는 사회복지사들과의 관계
<출 처>

본문내용

조하고 있는 내용에 띠라서 자신의 수퍼바이지에 대해 정확한 수퍼비전을 제공해야 한다. 일반 사회복지사들이나 사회복지실천 실습을 받는 학생들이 사회복지사로서 혹은 학생으로서 자신들의 클라이언트에게 윤리적인 실천을 제공하는 것처럼 모든 사회복지사들과 사회복지실천 실습생들 역시 자신의 윤리적인 수퍼바이저로부터 윤리적인 수퍼비전을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한다.
<조원의 생각>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는 다른 다양한 전문가 집단이나 준 전문가 집단들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문이나 관리에 관한 내용이 미흡하다는 점이 아쉬웠다. 또한 사회복지사와 준 사회복지사간에 의견이 잘 소통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 이유는 둘 간에 의견이 잘 맞아야지 클라이언트가 손해를 보지 않고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수퍼바이저를 어려워 하지 않고 쉽게 자문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한 학기 동안 배운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의 마지막 부분으로써 내용들을 마무리 하며 준비할 수 있었고, 생각 보다 참고 할 수 있는 자료들이 부족해 준비 중에 아쉬움도 있었다. 이번 발표수업은 두 파트를 맡게 되었는데 다양한 학문의 전문가들과 협력하는 관계에 대한 부분에서는 교육가, 법률가, 건강보호기관 분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상호작용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점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각 부분에서 나오는 사례들을 정리해 보면서 나도 하나씩 사회복지사의 입장이 되어서 고민해 보았다.
이번 보고서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수퍼바이저가 되어 나도 사회복지사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단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조원들끼리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즐겁게 준비를 한 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 또한 우리가 사회복지사가 되더라도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 한정이 되어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가 지정해줄 수 있는 것은 정확한 정보밖에 없고 또한 지원이 아직은 미약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사회복지사라는 기관 안에서만 활동 하는 줄 알았던 우리 사회가 다양한 매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다양한 학문의 공동협력에서의 윤리적인 실천의 내용을 보면 사회복지사가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는 것에 대해 서술되어 있었는데 이 파트에서 보면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서로 상충할 때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의견 충돌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사례들을 보면서 내가 다시 한번 고민했다. 또한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자문활동과 관리에서의 윤리적인 실천에서는 공평한 분배란 어떻게 분배하는 것이 공평한 분배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하게 해주었고 수퍼바이저와 수퍼바이지의 관계에서 수퍼바이저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수퍼바이지에게도 안좋은 영향이 끼침으로써 이러한 경우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 처>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 ‘오혜경’, 창지사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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