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알레르기] 식사성 알레르기(음식물알레르기)의 정의와 원인 및 증상, 식품알레르기(음식물 알레르기)의 치료방법(영양치료 및 약물치료)

소개글

[식품알레르기] 식사성 알레르기(음식물알레르기)의 정의와 원인 및 증상, 식품알레르기(음식물 알레르기)의 치료방법(영양치료 및 약물치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식사성 알레르기(음식물 알레르기)

I. 정의

II. 원인
1. 항원항체반응
2. 유전
3. 신경성 원인
4. 알레르기 식품

III. 증상

IV. 진단

V. 영양치료

VI. 약물치료

* 참고문헌

본문내용

주는 엄마도 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아기가 적어도 6개월이 되기 전까지 고형식을 먹이는 것을 피하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에 노출되는 것을 지연시킬 수가 있고, 모유를 주는 것은 음식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것을 지연시켜서 알레르기가 없는 기간을 늘려준다.
자연식을 위주로 한 균형 있는 식사를 하도록 한다. 특히, 비타민 B6는 천연의 항히스타민으로서 외부물질을 해독하는 과정을 돕는다. 비타민 B6는 맥주효모, 당근, 생선, 시금치, 해바라기씨 등에 많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는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금속이나 독성물질 제거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일정 기간의 절식요법도 알레르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좋지 않은 식습관, 약물 남용 등으로 장 내 유익 균총의 균형 이 맞지 않으면 장 내 투과성이 증가되면서 각종 유해물질이 쉽게 우리 몸 속으로 흡수된다. 장 내 균총의 유지를 위해 유산균을 충분히 섭취하고 약물남용을 피하도록 한다.
진단이 되고 나면 치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환자의 경우에는 민감한 음식이 발견되면 그 음식을 완전히 피해야 한다. 또한 음식을 먹을 때는 그 안에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잘 조사하고 먹어야 한다.
VI. 약물치료
심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알레르기가 있고 심한 반응을 일으킨다고 알릴 표식이나 메모 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에피네프린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반응이 일어나면 자기가 주사를 할 줄 알아야 하고, 빨리 응급구조대를 부르거나 병원으로 가야 한다.
그 외에 동반되는 증상의 치료를 위해 몇 가지 약물이 사용된다. 히스타민은 위장관계 증상, 두드러기, 재채기, 콧물 같은 것을 조절할 수가 있고, 기관지 확장제가 천식을 완화시킨다. 이러한 약물은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복용한다. 이러한 약물이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 외에 면역치료 등이 고려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효과는 확실하지 않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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