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영양(노동강도, 노동과 영양소필요량)

소개글

노동과 영양(노동강도, 노동과 영양소필요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노동강도

II. 노동과 영양
1. 노동과 열량
2. 노동과 탄수화물
3. 노동과 지방질
4. 노동과 단백질
5. 노동과 무기질
1) 식염
2) 칼슘
3) 철분
6. 노동과 비타민
1) 지용성 비타민
2) 비타민 B1
3) 비타민 B2
4) 나이아신
5) 비타민 C

*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화하여 체액의 PH 유지를 돕는다. 격심한 노동을 할 때나 여름철에는 땀으로 많이 손실되므로 충분히 보급하여야 한다.
3) 철분
철분은 헤모글로빈의 성분으로서 조직으로의 산소 운반에 관여한다. 처음으로 중노동에 임할 때에는 근육량과 혈액량이 크게 증가하므로 철분 수요도 증대된다.
6. 노동과 비타민
1) 지용성 비타민
비타민 A는 망막의 기능과 피부, 점막 등의 상피조직의 기능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시력을 특히 필요로 하는 작업, 야간작업, 암실 작업을 하는 사람이나 운수산업 종사자 등에 있어서는 비타민 A의 역할이 매우 크다. 비타민 D는 햇빛을 쪼이지 못하는 환경(예, 갱내)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특히 유의해야 한다.
2) 비타민 B1
비타민 B1은 노동강도가 커질수록 많이 필요하다. 또한 뇌는 주로 포도당의 산화로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비타민 B1이 부족 되면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육체노동과 정신노동 모두에서 비타민 B1의 섭취는 중요하다. 그리고 소음, 일산화탄소, 고온 환경에서도 그 수요가 증대된다. 비타민 달의 필요량은 에너지양에 따라 비례해서 증가하는데 1000kcal 당 0.5mg을 권장한다.
3) 비타민 B2
조직 내에서 탄수화물을 산화시켜 에너지를 생성하고 혈액의 탄산가스, 젖산 등의 증가를 막아준다. 소비 에너지양에 비례해서 필요량은 1000kcal 당 0.6mg을 권장한다. 일산화탄소에 의해 비타민 B2의 양이 감소된다.
4) 나이아신
나이아신은 탈수소효소의 조효소로서 산화 환원작용에 관여한다. 필요량은 10001길 당 6.6mg을 권장한다.
5) 비타민 C
심한 육체노동을 할 때나 고온환경 등에서 작업할 때에는 비타민 C가 다량 소모된다. 땀 100mI 에는 약 0.55-0.64mg 들어 있는데 땀을 많이 흘리는 광부들에게서 괴혈병이 유발되기도 한다. 비타민 C는 작업 시 그리고 작업 후의 피로방지와 회복에 효과적이다. 어떤 직종의 노동에서든지 비타민 C의 부족은 작업능률을 저하시키고 쉽게 피로하게 한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키워드

개념정의,   특징특성,   문제점해결방안,   종류유형분류,   노동과 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