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세에서 손을 허벅지 밑으로 넣는다.
② 무릎을 구부리면서 다리를 가슴에 가깝게 당기고 셋을 천천히 센다.
③ 다시 편안히 한다. 위의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한다.
① 다리를 쭉 편 채로 가랑이를 밖으로 벌린다.
② 다시 안으로 오므리고 잠시 쉰다.
③ 이러한 동작을 좌우측 모두 천천히 여러 번 반복 한다
.
① 다리를 쭉 편 채로 바깥쪽으로 힘껏 돌렸다가 편안하게 한다.
② 위와 같은 동작을 여러 번 반복 한다
① 이번에는 다리를 쭉 편 채로 안쪽으로 힘껏 돌렸다가 편안하게 한다.
② 위와 같은 동작을 여러 번 반복 한다.
7. 발목운동
① 누운 자세에서 또는 소파에 발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발목을 힘껏 위로 젖혔다가 천천히 힘을 뺀다.
② 다음에는 발목을 힘껏 아래로 내렸다가 천천히 힘을 뺀다.
① 발목을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발가락만 힘껏 위로 젖혔다가 다시 아래로 힘껏 내린다.
② 잠시 쉬고 난 후 발가락을 벌렸다 오므리는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한다.
.
※ 물리치료실을 다녀와서...
11월 28일 PM 2시 30분경에 현재 7A 병동에 입원해 계시는 송○○님을 모시고 물리치료실에 갔다. 이분은 ICH(Intracerebral hemorrhage)로 10월 21일에 입원하셨고 현재 오른쪽 몸 전체에 weakness가 있어서 거동이 불편하신 상태이다.
물리치료실에서 먼저 자전거 타기를 하셨다. 환자의 양다리를 발판에 고정하고 스스로 바퀴를 돌리면서 근육과 관절을 운동시키는 것이었다. 다음으로 작업치료실에 가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운동을 하였다. 팔을 뻗어 높은 곳에 찰흙 붙이기, 경사진 곳에서 밀대 밀기 등 주로 팔의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셨다. 운동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weakness가 있는 오른쪽 팔에 700g짜리 모래주머니를 달고 하기도 하였다. 다음으로 마루 운동을 하셨다. 누운 상태에서 고무공을 가지고 다리운동을 하셨고 양팔을 당겨 올리기, 몸통 뒤로 당기기 등을 하면서 신체 선열을 유지하고 관절을 extension 시켜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르래 손잡이를 양손으로 번갈아 잡아당기는 운동을 하셨다. 할머니께서는 병실에만 있다가 이렇게 와서 운동하고 가면 온 몸이 시원하고 금방 나을 꺼 같다고 하셨다.
< 참고문헌 >
장옥자(1994). 기본간호학실습서. 현문사
손정태 외(2005). 기본간호학Ⅱ. 현문사
유해영 (2004). 최신임상간호메뉴얼. 현문사
② 무릎을 구부리면서 다리를 가슴에 가깝게 당기고 셋을 천천히 센다.
③ 다시 편안히 한다. 위의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한다.
① 다리를 쭉 편 채로 가랑이를 밖으로 벌린다.
② 다시 안으로 오므리고 잠시 쉰다.
③ 이러한 동작을 좌우측 모두 천천히 여러 번 반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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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다리를 쭉 편 채로 바깥쪽으로 힘껏 돌렸다가 편안하게 한다.
② 위와 같은 동작을 여러 번 반복 한다
① 이번에는 다리를 쭉 편 채로 안쪽으로 힘껏 돌렸다가 편안하게 한다.
② 위와 같은 동작을 여러 번 반복 한다.
7. 발목운동
① 누운 자세에서 또는 소파에 발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발목을 힘껏 위로 젖혔다가 천천히 힘을 뺀다.
② 다음에는 발목을 힘껏 아래로 내렸다가 천천히 힘을 뺀다.
① 발목을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발가락만 힘껏 위로 젖혔다가 다시 아래로 힘껏 내린다.
② 잠시 쉬고 난 후 발가락을 벌렸다 오므리는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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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치료실을 다녀와서...
11월 28일 PM 2시 30분경에 현재 7A 병동에 입원해 계시는 송○○님을 모시고 물리치료실에 갔다. 이분은 ICH(Intracerebral hemorrhage)로 10월 21일에 입원하셨고 현재 오른쪽 몸 전체에 weakness가 있어서 거동이 불편하신 상태이다.
물리치료실에서 먼저 자전거 타기를 하셨다. 환자의 양다리를 발판에 고정하고 스스로 바퀴를 돌리면서 근육과 관절을 운동시키는 것이었다. 다음으로 작업치료실에 가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운동을 하였다. 팔을 뻗어 높은 곳에 찰흙 붙이기, 경사진 곳에서 밀대 밀기 등 주로 팔의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셨다. 운동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weakness가 있는 오른쪽 팔에 700g짜리 모래주머니를 달고 하기도 하였다. 다음으로 마루 운동을 하셨다. 누운 상태에서 고무공을 가지고 다리운동을 하셨고 양팔을 당겨 올리기, 몸통 뒤로 당기기 등을 하면서 신체 선열을 유지하고 관절을 extension 시켜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르래 손잡이를 양손으로 번갈아 잡아당기는 운동을 하셨다. 할머니께서는 병실에만 있다가 이렇게 와서 운동하고 가면 온 몸이 시원하고 금방 나을 꺼 같다고 하셨다.
< 참고문헌 >
장옥자(1994). 기본간호학실습서. 현문사
손정태 외(2005). 기본간호학Ⅱ. 현문사
유해영 (2004). 최신임상간호메뉴얼.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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