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플라톤
2. 아리스토텔레스
3. 에피쿠로스
Ⅲ. 결론 (행복에 대한 나의 견해)
Ⅱ. 본론
1. 플라톤
2. 아리스토텔레스
3. 에피쿠로스
Ⅲ. 결론 (행복에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온전히 개인에 의해 결정되어야 하며, 결정의 결과가 위법적이거나 비윤리적이지 않다면 우리는 그러한 개인의 결정을 존중해야 할 것이다. 만약 내게도 쾌락과 덕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나는 ‘덕’을 선택할 것이다. 쾌락은 덕에 비해 개인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지만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에게 ‘덕’은 개인의 행복과 더불어 사회적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식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의 나는 행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서 ‘덕’을 중요시하고 있지만 시간이 흘러 이러한 기준은 ‘쾌락’으로 변화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과연 내게 어떠한 계기로 이와 같은 인생의 본질적인 고민의 순간이 찾아오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러한 고민의 순간마저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통과의례로서 받아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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