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투약관리

소개글

아동의 투약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지 않는 아동인 경우 때때로 이용된다. 또한 구강투약으로 구토를 조절할 수 없을 때 또한 사용된다. 좌약 형태로 된 몇 가지 약들은 acetaminophen, sedative, analgesics, antiemetics등이다.
어려운점 ① 삽입할 시기에 항문이 비어있지 않다는 점
② 약물흡수가 지연되거나 감소되는 것
③ 대변에 의해 차단되는 문제들
④ 때때로 그 약물이 대변에 의해 싸여 있다가 나중에 배설되기도 한다.
방법
① 좌약 삽입을 위해 포장이 제거되고 수용성 젤리나 더운물로 매끈하게 처리된다.
② 손에 장갑을 끼고 직장괄약근 너머까지 좌약을 재빠르고 부드럽게 삽입한다.
③ 좌약이 통과해서 5~10분까지 항문괄약근을 압박하기 위해서 양쪽 엉덩이를 단단히 붙 여 놓아야 한다.
대부분 좌약들이 불규칙한 모양이며, 위험하지 않다면 힘들지만 필요한 용량으로 나누 어준다. (균등하게 쪼개진다는 보장은 없다)
항문좌약은 꼭지부분으로 삽입된다.
약물이 정체관장을 통해서 투여될 때, 같은 과정이 이용되며 관장으로 주어지는 약물들 은 최소용량의 용액으로 희석해야 한다.
8. 눈, 귀 그리고 코의 투약
눈, 귀, 코의 투약은 성인과 차이점은 거의 없으며 아동의 협조를 구하는 일이 어렵다.
비록 무통적이라고 할지라도 이러한 약들은 불쾌한 느낌을 일으키며, 다양한 기법들을 통해 제거될 수 있다.
부모가 관여하는 일은 투여하는 과정에서 중요하다 아동에게 불안감을 감소
① 불쾌한 느낌을 감소시키기 위한 사항
눈 : 비인두에 약물을 흘러내리는 것과 불쾌한 약물의 맛을 감소시키기 위해 1분동안 눈꺼풀 안쪽 면에 있는 누선을 손가락으로 누른다.
귀 : 약은 냉장고에 보관해 주고 점적하기 전에 실내온도 정도로 데워서 준다.
코 : 약물에 의해 인후가 막혀 질식되는 느낌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동의 두부를
과신전 시킨 자세를 취한다.
② 안약 점적 : 아동을 반듯하게 눕히거나 두부를 신전시킨 자세로 앉히고, 아동이 시선을 집중하도록 한다. 한 손으로 눈꺼풀을 아래로 내리고, 다른 한손으로 아동의 머리와 동시에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 점적기를 머리 위에 둔다. 그것은 아동의 저항으로 인한 부상을 감소시키거나 얼굴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안약액이나 연고가 이곳에 처치되는데 안구에 직접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과도한 약물은 눈 주위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안에서 바깥쪽으로 닦아져야 한다.
③ 귀 점적 : 엎드린 자세나 똑바로 누운 자세면서 머리는 적절하게 측면으로 돌려져야 한다. 3세이하의 어린 아동일 경우 귓불은 후 하방으로 부드럽게 당겨져야 외이도가 바르게된다. 3세 이상인 아동은 후상방으로 귀불을 당긴다. 점적기 끝을 오염시키지 않고 이도에 깊숙이 점적하기 위해 일회용 검경을 통해 약물이 투여되도록 한다. 점적 후에 아동은 몇 분간 아프지 않은 쪽으로 눕혀둔다. 점적 부위 귀 전면에 즉각적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귓바퀴 속으로 쉽게 점액이 유입될 수 있다. 탈지면을 사용하면 약물이 외이도 밖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한다.
④ 코 점적 : 아동의 자세를 위한 간호는 침대나 베개 끝에 머리를 잘 신장시켰을 때 처방된 약물 방울과 관련된 불쾌한 느낌이 최소화 되도록 해야 한다. 약물을 점적한 후에 약물액이 코 표면이 부차고디로고 하기위해 1분간 그 자세로 둔다. 비강스프레이를 수직으로 콧구멍에 삽입시키고, 비중격에 부상을 피하는 각도로 해서 하부 비갑개를 향해 넣는다.
9. 가족교육과 가정간호
① 가족은 아동이 투약을 해야 하는 이유와 예상되는 효과뿐만아니라 약물의 용량, 빈도 그리고 투약이 시행되는 간격을 해야해야 한다.
바쁜 병동이나 사무실에서 떨어진장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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