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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역사학자 박은식 선생은 역사를 혼에 비유했다. 혼이 없는 몸은 죽은 것이다. 역사를 알지 못하는 국가는 혼이 없는 몸과 같은 죽은 것이다.
또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식민지를 경험하지 못한 후대들에게 군함도의 아픔을 상기시켰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그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식민지를 경험하지 못한 후대들에게 군함도의 아픔을 상기시켰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그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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