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없는 탄생(아기의 감각보호, 아기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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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폭력 없는 탄생(아기의 감각보호, 아기의 호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감각보호
1. 시각
2. 청각
3. 촉각

II. 아기의 호흡

* 참고문헌

본문내용

도 없을 것이다. 속까지 타들어가는 느낌에 전신이 전율하며, 상처받은 아기는 그 공기를 성난 듯이 내뱉음으로써 공기를 물리치려고 전력을 다해서 우는 것이 바로 아기의 첫 울음이다.
아기들이 태어나면 누구나가 경험해야 하고 살아가는 한 과정이지만, 여기다가 아기를 거꾸로 들기까지 해서 아기에게 현기증을 일으키게 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아기의 몸이 태지로 덮여 있어서 매우 미끄럽기 때문에 아기의 발을 붙잡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르봐이예는 아기를 들 때에는 양쪽 겨드랑 밑으로 손가락 하나씩을 집어넣어 아기를 받쳐 들고, 마치 우물에서 누군가를 끌어올리듯 들어 올리는 것을 권장하며, 불필요하게 아기에게 현기증을 일으키는 것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보통의 경우 아기가 울기를 그치면 심하게 놀라 아기를 한 대 때리기까지 하는데 그 이유는 아기가 탄생 중에 겪게 되는 가장 큰 위험이 무산소증이기 때문이다. 만일 아기가 산소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결과적으로 뇌는 치료 불가능한 손상을 입는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서든지 아기가 탄생할 때 잠시라도 산소결핍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이와 같이 때린다고 한다.
그러나 아기가 충분히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거꾸로 들고 한 대 때리고 해서 억지로 울리는 것보다, 아기의 몸이 모체에서 빠져 나와 자신의 폐로 호흡을 한 후에조차 어머니의 뱃속에서 그렇게 해 왔던 것처럼 탯줄로부터 산소를 공급받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옛 것인 탯줄은 새 것인 폐가 완전히 자리를 굳힐 때까지 계속해서 아기에게 산소를 공급하므로 구태여 급하게 탯줄을 자를 필요 없이 한 동안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고 주장한다. 보통 탯줄은 아기가 호흡을 시작한 후 4-5분 때로는 더 길게 계속 박동 한다. 그러므로 탯줄은 아기가 어머니 배 위에 있으면서 박동이 멈추었을 때 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상담 / 구은미, 박성혜 외 2명 저 / 양서원 / 2016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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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8.19
  • 저작시기2017.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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