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과거의 실수를 묻어둔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 실수는 마음 한편에 정착하여 문을 만든다. 용기 내어 문을 열기 전까지 두드림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두려움과 죄책감은 더욱 커질 것이다. 후회로 얼룩지기 전에 용기 내어 문을 열어야 한다. 문을 열어 그 실수로 비롯한 모든 상처와 아픔을 내면으로 수용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마음속에 자리 잡던 마음의 문의 두드림은 서서히 잦아들게 될 것이고, 마음에는 하나의 방이 생길 것이다. 마음의 문을 언제든지 열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넓어질 것이다. 마음이 한 뼘 더 자란 것이다. 선택하야 한다.마음의 문을 닫힌 채로 그대로 둘 것인지 아니면 용기 내어마음의 문을 열 것인지. 선택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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