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스트레스] 유아의 스트레스 원인, 스트레스를 받는 유아(아동)의 특성, 유아스트레스 대처방법 및 부모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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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스트레스] 유아의 스트레스 원인, 스트레스를 받는 유아(아동)의 특성, 유아스트레스 대처방법 및 부모의 역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유아의 스트레스 원인

II. 스트레스를 받는 유/아동들의 특성
1. 일반적 특징
2. 신체적 특징
1) 근육반응
2) 위장병
3) 대뇌반응
4) 심장 순환반응
5) 피부반응

III. 유아 스트레스에 대한 부모역할

IV. 유아 스트레스 상황별 대처방법
1. 아기가 좌절감을 느낄 때
2. 육아방식을 바꿔야 할 때
3. 아기와 잠시 떨어져야 할 때
4. 야단쳐야 할 때
5. 아기가 히스테리를 부릴 때

* 참고문헌

본문내용

라야 스트레스를 별 받는다.
만약 엄마가 아파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경우 부모는 아이가 알아듣던 그렇지 못하든 간에 아이가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다. 가령 부모가 이혼할 지경에 이른다 하더라도 아이가 이해하도록 정직하게 상황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계속 너를 돌보고 사랑할 것이고 엄마 아빠 사이가 나빠진 것은 네 탓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어야 한다.
5. 긍정적인 사고를 길러주자
아이가 자라 주변상황을 판단하고 나름대로 감정을 조절할 만한 능력을 갖
게 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스트레스는 계속된다. 하지만 이때부터는 아이에 따
라 스트레스를 받거나 안 받으며 그 정도에도 조금씩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바로 이것은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가르쳐준 긍정적인 사고,
유쾌한 마음 탓이다. 아이에게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이고도 낙천적인 마음
을 심어준다. 물론 엄마, 아빠가 이런 마음을 아이에게 심어주기 위해서는 엄
마, 아빠 본인도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IV. 유아 스트레스 상황별 대처방법
1. 아기가 좌절감을 느낄 때
아기의 좌절감을 함께 느끼면서 위로해 준다.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아기는 자신이 하고 싶어도 뜻대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령 걷고는 싶은데 자꾸 바닥에 넘어지거나 가구에 부딪히게 될 때 아기는 좌절해서 화를 내거나 운다. 이때는 부모가 아기를 품에 안고 어루만져 주면서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주면 아기는 자신의 좌절감을 엄마가 똑같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가령 아기가 걸어가다가 의자에 부딪쳐 넘어졌을 때 의자를 향해 "왜 우리 아기한테 그랬니?"하고 의자를 야단치면서 "엄마도 어렸을 때는 잘 넘어졌어. 그런데 금방 잘 걸을 수 있게 됐지. " 하고 아기를 다독거려 준다. 그러나 아기의 욕구가 좌절될 때마다 무조건 아기의 편을 들어주는 것은 좋지 않다. 일이 잘 안 되면 항상 남의 탓을 하게 되거나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 자체를 두려워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아기가 평소 좋아하고 잘 노는 놀잇감을 주어 아기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린다.
2. 육아방식을 바꿔야 할 때
먹는 습관을 갑자기 바꾸는 것은 아기에게 곤혹스러운 일이다. 돌이 지났다고 해서 지금까지 우유병에 우유를 먹던 아기에게 갑자기 컵에 우유를 담아 먹이면 아기가 컵을 거부할 수도 있다. 우유병 대신 컵을 사용하고 싶으면 적어도 3개월 전부터 준비기간을 가진 후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아기도 자연스럽게 변화를 받아들이게 된다.
위험한 행동을 막아야 할 때는 무조건 말러기보다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않고 기고 걸을 수 있게 된 아기들은 먹고 만지고 돌아다니는 등 온 몸으로 주변 환경을 탐색하려고 한다.
따라서 아기가 자유롭게 놀며 탐색할 수 있도록 집안 곳곳에 흩어져 있는 위험한 물건이나 깨지기 쉬운 것들은 미리 치워 두는 것이 좋다. 부득이 아기가 위험한 행동을 할 때는 무조건 "안 돼." 하고 말리기보다는 아기가 말을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무엇 때문에 안 되는지를 반드시 설명해 준다. 가령 "다리미는 뜨거우니까 만지면 안 돼."라고 말하면서 실제로 아기의 손을 살짝 다리미에 닿게 해 뜨겁다는 것을 알게 한다.
3. 아기와 잠시 떨어져야 할 때
이별의식을 충분히 갖는다. 엄마와 떨어져야 할 때 아기가 느끼는 불안감은 무엇보다 강한 스트레스가 된다. 이럴 때마다 엄마들은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 유혹에 사로잡히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엄마와 아기가 서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떨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우선 아기가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엄마가 왜 출근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거나 헤어지기 전에 아기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충분히 안아 준다. 또는 아기가 좋아하는 노래에 엄마가 재미있는 가사를 붙여 헤어질 때와 만날 때 부르는 등 엄마와 아기만의 특별한 이별의식을 갖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기에게 엄마랑 헤어지는 일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심어준다.
4. 야단쳐야 할 때
일관성 있게 행동한다. 아기가 투정을 부리거나 말썽을 피울 때 "말 안 들으면 무서운 호랑이가 잡아간대. "처럼 위협적인 어투로 겁을 주거나 야단치는 것은 좋지 않다. 한 삶이 넘으면 아기도 그때그때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되므로 마음에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되도록이면 사소한 일에 대해서는 야단을 치지 말고 아기의 요구를 받아준다. 그러나 꼭 야단쳐야 할 때는 일관된 기준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좋다. 가령 아기가 컵을 던졌는데 엄마가 자신의 기분에 따라 어떤 날은 야단을 치고 어떤 날은 그냥 놓아두었다고 하자. 아기는 어떤 경우에 벌을 받을지 몰라서 불안해하며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된다.
5. 아기가 히스테리를 부릴 때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아야 한다. 스트레스가 지나치면 특별한 이유 없이도 아기는 떼를 쓰거나 발작을 일으킨다. 또한 가쁜 숨을 몰아쉬거나 갑자기 걷지 못하겠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부모는 과민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 부모가 아기의 행동을 지나치게 간섭하고 보호하게 되면 오히려 아기의 자발적인 의사표현을 가로막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신에 아기가 편안하게 쉴 수 있게 주변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평소에 엄마가 아기에게 히스테리를 자주 부린 적은 없는지 돌아본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엄마의 행동을 보고 모방하기를 좋아하므로 엄마의 히스테리 증상을 흉내 내다가 습관으로 굳어질 수도 있다. 만약 엄마에게 히스테리 증상이 있다면 아기 앞에서는 자제하도록 노력한다.
*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상담 / 구은미, 박성혜 외 2명 저 / 양서원 / 2016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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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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