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의 전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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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군의 전격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폴란드 침공과 서부전선의 가짜전쟁
- 스칸디나비아 침공
- 벨기에ㆍ네델란드 돌파전
- 7주의 프랑스전

본문내용

<새로운 모험안의 채택>

- 벨기에 북쪽에서의 주공 루트

독일이 독불접경의 마지노선을 돌파하는 것은 자살행위였기에 1차대전 때처럼 벨기에 북서부에서 남으로의 주공격로가 불가피 하다고 프랑스와 초기 독일군부는 같이 여김

이 경우 30만의 영국군이 포함된 최정예 프랑스 1집단군(150만)은 독일군이 남하하기 전에 벨기에령 다일-브레다 강 방어선까지 진공해 독일군을 격파

- 독일 신군부의 새로운 주공 루트 제안

기존 주공루트라면 1차대전에서처럼 교착상태의 장기 소모전이 될 가능성이 높았기에, 이 작전에 불만이었던 히틀러에게 만슈타인 등 신군부가 새로운 전략개념의 주공 루트를 제안하여 히틀러를 매료

이것은 연합군이 불가하다 여기는 아르덴 삼림을 집중된 기갑집단으로 최대한 신속히 돌파하여 최고의 전진속도로 영불해협까지 진군해 벨기에령에 있던 연합군을 포위섬멸한다는 도박적인 작전임

<한심한 프랑스 군부의 대응>

1차대전의 마인드에 젖은 프랑스 군부

- 우세한 병력으로 교착적인 소모전 유도에만 집착

총사령관 가믈랭을 비롯한 프랑스 군부는 집중된 기갑부대 화력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상대의 취약부를 돌파하여 대치전선을 양단하는 전격전 개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독일군의 기만술에 속음

5/12일 사흘 만에 아르덴 삼림을 돌파한 독일 A집단군이 뫼즈강 스당에 나타나자 2개의 프랑스 예비방어사단은 혼비백산한 전선이탈로 진격로를 내어줌

가믈랭은 이들을 저지할 연합군 공군을 장기전을 위한 전력보호라는 명목 하에 출격억제하는 악수 연발

- 적전 총사령관 교체와 영국군의 전선 이탈

예상 못한 전속력 진군을 해오는 롬멜 등의 기갑사단에 佛정부는 총사령관을 두번이나 교체하며 사태수습을 꾀했으나 프랑스군은 총붕괴의 나락에 빠짐

프랑스군의 한심한 총붕괴에 낙담한 영국군의 고트 사령관은 영국본토 방어를 위해 25만 영국원정군을 철수시키겠다는 건의를 처칠에게 하여 허락 받음
  • 가격3,5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7.11.26
  • 저작시기2017.7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103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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