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θ 서론
3 page : 경찰의 개념
4 page : 언론의 개념
θ 본론
5 ~ 9 page : 사례와 사건으로 본 경찰과 언론과의 관계 정리
θ 결론
10 page : 경찰과 언론과의 관계의 대한 나의 생각
3 page : 경찰의 개념
4 page : 언론의 개념
θ 본론
5 ~ 9 page : 사례와 사건으로 본 경찰과 언론과의 관계 정리
θ 결론
10 page : 경찰과 언론과의 관계의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윤씨 모녀가 집에 귀가하지 않자 지난 18일 윤씨의 시어머니는 112에 미귀가자 신고를 했다. 실종사건이 발생한 후 3일 만에 수사본부를 설치한 경찰은 지난 1일 강화도 하점면 창후리 일대를 수색하던 도중 오전 10시 50분쯤 두 모녀의 시신을 발견했다.
모녀의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강화도 창후리 도로에서 해안쪽으로 논길을 따라 10㎞ 가량 떨어진 해안둑 아래의 후미진 곳으로, 실종 당일 윤씨의 휴대전화 발신음이 끊긴 강화도 송해면 당산리로부터 약 10㎞ 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신 발견 장소는 승용차 1대가 겨우 통과할만한 비좁은 길로 연결돼 있어 평소엔 일반인의 통행이 거의 없으나 인근에 낚시용 양식장이 있어 낚싯꾼들이 주로 이 길을 이용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발견 당시 김 양의 시신은 해안 둑 아래 수로에 엎드린 자세였고, 어머니 윤 씨는 11m 떨어진 곳에 반듯이 누워 운동화가 벗겨진 채 숨져 있었으며 옷차림은 두 사람 모두 실종 당시 그대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시신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지만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고 경찰은 관계자는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이날 국과수에 윤씨 모녀의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의 부실 수사 도마 위>
강화 모녀 살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지방경찰청은 초동수사가 미흡했다는 지적을 해받고 있다. 경찰은 피자 가족들의 112 신고를 접수 후 1시간 24분 만에 피해자 윤씨의 현금 인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모녀가 사라진 지난달 16일 은행에서 찾은 1억원을 남자 2명이 차로 옮겨 줬으며 이들이 윤씨를 `이모'라고 불렸다"는 은행 직원의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이들 2명의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하기 시작했다. 실종사건 3일 만에 수사본부를 설치한 점과 10일이 지나서야 공개수사에 착수한 점 등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너무 안일하게 인식한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경찰은 실종사건에서 '납치. 살인사건 수사본부'로 수사본부 명칭을 바꾼 뒤 윤 씨 모녀의 시신이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발견됨에 따라 이미 범인들이 강화도를 벗어났을 수도 있다고 보고 시신이 발견된 창후리 일대 도로변 등의 CCTV 화면을 정밀 분석하며 추적의 단서를 찾고 있다.
특히 경찰은 이번 살해 사건에 대해 모녀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가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점으로 미뤄 용의자가 강화지역 지리에 밝은 사람일 것으로 보고 지난달 17일부터 모녀의 시신이 발견된 인근 양식장을 이용한 낚시꾼을 상대로 탐문수사에 나섰다.
또 윤씨가 남편의 교통사고 사망 후 보험금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용의선상에 오른 두 남자의 도움을 받았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보험금 관계로 윤씨와 접촉한 인물들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30년간 무속신앙에 심취했던 윤 씨가 지난 4월 초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특정종교에 빠져 있었다"는 윤씨 주변 인물들의 진술과 50대 여자가 현금 인출때 개입한 정황을 잡고 특정종교인 3∼4명에 대해서도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 여부를 캐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실종 당일 윤 씨가 딸 이외에도 4명의 사람들과 통화한 사실을 밝혀내고 통화내역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이 현금 1억원을 인출한 윤 씨가 딸과 함께 남자 2명에 의해 납치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신고접수 1시간여만에 알고도 6시간이 지나서야 수사배치를 하는 등 상황전파와 검문검색 등 초동수사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출처 : 토요신문 ,2008년 7월 7일, 안유리나 기자
→ 이 사례을 보면은 경찰이 아니한 대처로 하여 강화도 모녀가 살인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경찰이 시어머니의 접수후 바로 대처을 하였더라면 모녀가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금 경찰 공부을 하고 입장에서는 이것은 경찰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피해자의 시어머니가 신고한후 3일뒤에 수사본수을 설치했다는거는 너무 아니한 행동으로 보며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그런 실수을 해서 모녀을 죽음으로 몰아갔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은행에서 1억이라는 거액을 뽑았는데 아무런 의심없이 은행에서 거액을 인출하였던것도 의문이며 비밀수사을 하다가 왜 공개수사로 바꾸었는지도 의문입니다 만약 빠른 공개수사로하여 언론과 협조을 하였으면 쫌더 빨리 사건을 해결 할수 있었지 않으까하는 생각입니다.
3. 결론
언론과 경찰의 관계라.... 이 레포트를 하면서 많은 기사도 읽어봤고 사례도 보았지만 너무 저에게는 어렵고 힘든 것 같습니다.
문득 몇 달전에 MBC에서 한 `스포트라이트‘라는 드라마가 생각 났습니다. 그 드라마 내용은 아직 초보 기자가 앵커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성공하는 내용의 드라마였는데 그 드라마 내용중에 불법이면서도 기자가 범인을 찍고 녹음한 내용의 비디오 테입을 강제적으로 뺏은 다음에 가지고 있다가 회사쪽에서 압박을 가하니 주면 경찰의 이미지와 위에서의 압력을 생각해서 녹음한 내용은 지우고 찍은 화면만 돌려주는 것 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경찰이 검문검색을 허술하게 하고 범인이 경찰서를 들려서 들어왔다 갔다 하는대도 명분상만 수배전단지를 붙여논다는 식으로 범인이 말하는것이여서 범법인지 알면서도 경찰의 이미지와 자기 안전을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경찰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그 범인이 위장잠입한 기자에게 친밀함을 느껴서 불러냈는데 기자와 경찰과 서로 협력하여 잡을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둘다 서로 자기 임무에 충실하다 보니 어쩔수 없이 충돌할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경찰과 언론의 관계가 서로 헐뜯고 다치는 사이가 아닌 서로 협력하고 도와서 진실을 알리고 깨끗한 사회가 실현 되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예를 들어 PD수첩이나 공개수배 25시 같이 서로 협력하고 범인을 검거해서 국민의 안전을 도모 하였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그럴려면 경찰은 항상 깨끗하고 공정하며 신속,정확하게 사건에 다가가고 해결 하여야 하고 언론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압력이나 외압에 꿋꿋히 언론의 역할에 충실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윤씨 모녀가 집에 귀가하지 않자 지난 18일 윤씨의 시어머니는 112에 미귀가자 신고를 했다. 실종사건이 발생한 후 3일 만에 수사본부를 설치한 경찰은 지난 1일 강화도 하점면 창후리 일대를 수색하던 도중 오전 10시 50분쯤 두 모녀의 시신을 발견했다.
모녀의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강화도 창후리 도로에서 해안쪽으로 논길을 따라 10㎞ 가량 떨어진 해안둑 아래의 후미진 곳으로, 실종 당일 윤씨의 휴대전화 발신음이 끊긴 강화도 송해면 당산리로부터 약 10㎞ 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신 발견 장소는 승용차 1대가 겨우 통과할만한 비좁은 길로 연결돼 있어 평소엔 일반인의 통행이 거의 없으나 인근에 낚시용 양식장이 있어 낚싯꾼들이 주로 이 길을 이용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발견 당시 김 양의 시신은 해안 둑 아래 수로에 엎드린 자세였고, 어머니 윤 씨는 11m 떨어진 곳에 반듯이 누워 운동화가 벗겨진 채 숨져 있었으며 옷차림은 두 사람 모두 실종 당시 그대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시신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지만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고 경찰은 관계자는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이날 국과수에 윤씨 모녀의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의 부실 수사 도마 위>
강화 모녀 살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지방경찰청은 초동수사가 미흡했다는 지적을 해받고 있다. 경찰은 피자 가족들의 112 신고를 접수 후 1시간 24분 만에 피해자 윤씨의 현금 인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모녀가 사라진 지난달 16일 은행에서 찾은 1억원을 남자 2명이 차로 옮겨 줬으며 이들이 윤씨를 `이모'라고 불렸다"는 은행 직원의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이들 2명의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하기 시작했다. 실종사건 3일 만에 수사본부를 설치한 점과 10일이 지나서야 공개수사에 착수한 점 등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너무 안일하게 인식한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경찰은 실종사건에서 '납치. 살인사건 수사본부'로 수사본부 명칭을 바꾼 뒤 윤 씨 모녀의 시신이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발견됨에 따라 이미 범인들이 강화도를 벗어났을 수도 있다고 보고 시신이 발견된 창후리 일대 도로변 등의 CCTV 화면을 정밀 분석하며 추적의 단서를 찾고 있다.
특히 경찰은 이번 살해 사건에 대해 모녀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가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점으로 미뤄 용의자가 강화지역 지리에 밝은 사람일 것으로 보고 지난달 17일부터 모녀의 시신이 발견된 인근 양식장을 이용한 낚시꾼을 상대로 탐문수사에 나섰다.
또 윤씨가 남편의 교통사고 사망 후 보험금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용의선상에 오른 두 남자의 도움을 받았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보험금 관계로 윤씨와 접촉한 인물들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30년간 무속신앙에 심취했던 윤 씨가 지난 4월 초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특정종교에 빠져 있었다"는 윤씨 주변 인물들의 진술과 50대 여자가 현금 인출때 개입한 정황을 잡고 특정종교인 3∼4명에 대해서도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 여부를 캐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실종 당일 윤 씨가 딸 이외에도 4명의 사람들과 통화한 사실을 밝혀내고 통화내역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이 현금 1억원을 인출한 윤 씨가 딸과 함께 남자 2명에 의해 납치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신고접수 1시간여만에 알고도 6시간이 지나서야 수사배치를 하는 등 상황전파와 검문검색 등 초동수사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출처 : 토요신문 ,2008년 7월 7일, 안유리나 기자
→ 이 사례을 보면은 경찰이 아니한 대처로 하여 강화도 모녀가 살인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경찰이 시어머니의 접수후 바로 대처을 하였더라면 모녀가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금 경찰 공부을 하고 입장에서는 이것은 경찰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피해자의 시어머니가 신고한후 3일뒤에 수사본수을 설치했다는거는 너무 아니한 행동으로 보며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그런 실수을 해서 모녀을 죽음으로 몰아갔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은행에서 1억이라는 거액을 뽑았는데 아무런 의심없이 은행에서 거액을 인출하였던것도 의문이며 비밀수사을 하다가 왜 공개수사로 바꾸었는지도 의문입니다 만약 빠른 공개수사로하여 언론과 협조을 하였으면 쫌더 빨리 사건을 해결 할수 있었지 않으까하는 생각입니다.
3. 결론
언론과 경찰의 관계라.... 이 레포트를 하면서 많은 기사도 읽어봤고 사례도 보았지만 너무 저에게는 어렵고 힘든 것 같습니다.
문득 몇 달전에 MBC에서 한 `스포트라이트‘라는 드라마가 생각 났습니다. 그 드라마 내용은 아직 초보 기자가 앵커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성공하는 내용의 드라마였는데 그 드라마 내용중에 불법이면서도 기자가 범인을 찍고 녹음한 내용의 비디오 테입을 강제적으로 뺏은 다음에 가지고 있다가 회사쪽에서 압박을 가하니 주면 경찰의 이미지와 위에서의 압력을 생각해서 녹음한 내용은 지우고 찍은 화면만 돌려주는 것 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경찰이 검문검색을 허술하게 하고 범인이 경찰서를 들려서 들어왔다 갔다 하는대도 명분상만 수배전단지를 붙여논다는 식으로 범인이 말하는것이여서 범법인지 알면서도 경찰의 이미지와 자기 안전을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경찰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그 범인이 위장잠입한 기자에게 친밀함을 느껴서 불러냈는데 기자와 경찰과 서로 협력하여 잡을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둘다 서로 자기 임무에 충실하다 보니 어쩔수 없이 충돌할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경찰과 언론의 관계가 서로 헐뜯고 다치는 사이가 아닌 서로 협력하고 도와서 진실을 알리고 깨끗한 사회가 실현 되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예를 들어 PD수첩이나 공개수배 25시 같이 서로 협력하고 범인을 검거해서 국민의 안전을 도모 하였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그럴려면 경찰은 항상 깨끗하고 공정하며 신속,정확하게 사건에 다가가고 해결 하여야 하고 언론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압력이나 외압에 꿋꿋히 언론의 역할에 충실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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