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권 독서법'을 읽고(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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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천권 독서법'을 읽고(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독서를 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게 꼭 생각하는 대로 되는건 아니다. 실제 스스로 다 경험하고 있으니 알 것이다.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기르기에도 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다. 온 가족이 함께 독서기록장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현실 가능한 목표로 리셋하라’
독서가 스트레스가 돼서는 안된다. 억지로 읽다보면 아예 멀리하게 될 수도 있다. 각자가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서 실행하자는 이야기다. 하지만 너무 쉬운 목표 설정은 금물이다.
‘가족과 함께 머리를 맞대기’
우리는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가족과 함께 있다. 가족의 이해 없이는 혼자 독서하는 것도 힘들 것이다. 우리는 독서의 장점을 알고 흥미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하기를 바랄 것이다. 서로의 관심사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서로더 이해하고 가까워 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언젠가는 아이들과 함께 모든 분야의 책을 같이 읽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라’
구글이 제공하는 학술 검색 사이트 ‘구글 스콜라’ 첫 화면에 써 있는 뉴턴의 글이란다.
처음 들어본다. 이 무지함을 어찌 해야 할지.
도대체 무슨 뜻인가 싶어 검색을 해 봤다. 아마도 더 멀리 그리고 더 넓게 세상을 바라보라는 말인 듯 싶다. 저자는 그 방법으로 독서를 이야기 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서 더 넓은 세상을 접할 수 있다는 말이다. 독서의 장점은 무궁무진 한 것 같다. 글 좀 읽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들 장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 많은 장점 중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은 어느 정도 될까? 내가 알고 있는 장점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느끼고 있는 장점이 진정한 장점이다. 이제 시작단계이다. 다른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그 많은 독서의 장점을 나만 못 누린다면 너무 배가 아프지 않겠는가? 너무 늦었지만 너무 늦지 않았다. 참 다행인 것은 아직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 이제야 글을 배우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같이 책 읽기를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래서 너무 늦지는 않은 것 같다.
딱 한발만 더 앞서 나가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어야 겠다. 같이 성장 하고 싶다.
언제가는 아이들과 함께 모든 분야의 책을 같이 읽을 수 있을거라는 저자의 기대를 나 또한 가져본다.
또한, 독서에 재미를 느끼면서 생긴 새로운 목표인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려 한다.

키워드

  • 가격6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8.03.14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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