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근골격계 & 피부변화에 따른 징후

소개글

[간호학] 근골격계 & 피부변화에 따른 징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근골격계

2. 피부계

Ⅲ. 결론

본문내용

분만 후 체온이 약간 상승하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산욕기의 체온은 보통 정상 범위를 유지하여, 구강측정의 경우 38℃(100.4℉) 이하를 유지함
- 분만 후 첫 24시간을 제외하고 산욕기 중에 24시간 동안 정상 범위 이상의 열이 두 번 이상 계속될 경우에는 이상증상으로 보아야 함
※ 유방의 혈관 및 림프관의 증식으로 열이 지속될 수도 있으나 이것은 12시간을 넘기지 않음
- 분만 후 일련의 체온 상승은 자궁내막염을 의미하기도 함
- 체온상승의 이상 여부를 관찰할 때 맥박이 중요한 기준이 됨
⇒ 약간의 열이 있더라도 맥박수가 정상범위이면 합병증을 의미하지는 않음
Ⅲ. 결 론
우리는 임신 7개월인 심현경님의 임신 중에 나타나는 여러 신체적 변화를 호소하는 것을 보았다. 따라서 임신 중 변화하는 신체적 징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야 필요성을 느꼈고, 그 중 근골격계와 피부변화에 대한 징후를 조사하게 되었다.
심현경님은 체중이 늘었기 때문에 요추와 등의 만곡을 촉진하여 불편감을 호소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픈지 물어보고 불편감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알린다. 또 아직 정맥류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부종이 있고, 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 좌측위로 휴식을 취하게 하고, 장시간 서있거나 눕는 것을 피하고, 몸에 꽉끼는 옷이나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의 착용은 피하도록 교육을 시킨다. 그 외에 시진을 통해 얼굴에 기미가 있는지 모발과 손톱등을 확인하여 임신으로 인한 변화가 보이면 원인을 설명하고 출산 후 나아질 것이라고 안심시키고, 발한증상이 있다면 오한이 나지 않도록 보호해주고 피부를 청결히 유지하도록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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