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영향요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신체적 요인 행동적 요인 심리적 요인)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건강의 영향요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신체적 요인 행동적 요인 심리적 요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건강과 질병 -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I. 신체적 요인
1. 유전적 요인
2. 전염병적 요인
3. 환경적 요인

II. 행동적 요인
1. 흡연
2. 음주
3. 불균형적인 식생활
4. 운동부족

III. 심리적 요인
1. 암
2. 심장병
3. 정신-신체질병

* 참고문헌

본문내용

윤활유를 치고 작동시키는 것과 같다. 신체도 오랫동안 쓰지 않으면 녹슬기 마련이다.
III. 심리적 요인
심리적 요인 또한 발병과 질병의 진행, 치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으로는 병에 대한 환자의 의지, 태도, 감정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이런 심리적 요인이 질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자. 이 방향에서 주로 연구된 것은 암 투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상태와 반응행동이 암 치료에 미치는 영향, 성격특성이 심장병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생기는 심인성질환등이 있다.
1. 암
암은 현재 가장 심각한 질병 중의 하나이다. 현대에는 어느 정도 치유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으나, 여전히 가장 치사율이 높은 무서운 질병 중의 하나이다. 암은 세포의 이상번식을 의미하며, 주위의 정상조직을 파괴하고 혈류를 타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온몸으로 퍼지는 특성이 있다. 암은 여러 가지 요인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원인이 무엇이든 암에 대한 태도와 행동은 치유에 다른 효과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환자가 수술 후에 암을 수용하거나 무력감에 빠지면 투쟁의지가 결연하거나 암 자체를 거부하는 것보다 생존률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이런 나약한 마음자세는 아마도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그래서 항암 치료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 수술한 암 환자의 심리적 반응과 경과
2. 심장병
사람을 동물에 비유해서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그중 한 가지로 토끼형과 거북이형이 있다. 토끼형은 급하게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형이고 거북이형은 '세월아 가라'하는 유형이다. 스트레스와 성격간의 관계는 특정한 성격유형으로 연구되었는데, 토끼형을 성격 A유형이라고 하고 거북이형을 성격 B유형이라고 한다. 성격 A유형은 특히 스트레스에 민감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유형 A의 사람들은 아주 경쟁적이고 성취 지향적이다. 미국사회에서 성공한 사업가들 중에는 A유형의 성격특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A유형의 성격은 일에 물기듯이 살고 항상 긴장하고 있으며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성격특성은 심혈관 계통의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정신-신체질병
우리 신체는 위협적인 상황에 적응하도록 진화되어 왔다. 위협에 대한반응은 일차적으로 자율신경계의 반응을 통하여 조절되었다.
이런 자율신경계의 반응은 외적 위협에 대한 대처양식이었다. 따라서 주된 효과는 우리의 대뇌와 근육의 활동을 극대화시키고 소화와 성기능과 같은 부교감신경이 관장하는 부분을 극소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경험하는 위협이란 외적 요인에 의하여 결정되기보다는 외적 요인에 대한 심리적 반응과 평가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으로 변화하였다. 출퇴근길 시간에 겪는 교통체증, 친구와의 과다한 경쟁, 일정한 시간에 끝내야하는 과다한 업무량, 동료들 간의 사소한 자존심의 상처 등 그 가짓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런 환경이 소화기능을 억제시키면서 대뇌와 근육활동을 활성화시켜 적절한 육체적 대처를 요구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육체를 활용하기란 거의 여의치 않다. 그러고 이런 요인들은 원시시대의 육체적 보존을 위한 위협과 달리 우리 주위에 상존하며 시작과 끝이 명확하지 않고 지속되는 사건들이다. 아직도 우리의 신체는 원시시대에 맞도록 조율되어 있고 더 이상의 진화를 하지 않은 채 현대'를 살고 있다. 이런 심리적 상황을 우리는 스트레스라고 한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병이 된다. 이런 병을 심인성질병이라고 한다. 혹은 정신이 신체에 영향을 주어 병이 발병했다고 해서 이런 질병을 정신-신체질병(psycho-physiological disorder)이라고 한다. 스트레스는 지속되면 심신이 긴장함으로서 신체 내적 환경에 불균형이 오게 된다. 이런 불균형은 한쪽은 위기상황에 대처라기 위하여 활성화된 결과에 기인되며 다른 한쪽은 위기상황에 방해되는 것을 억제하는 것에 기인된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알프레드 아들러 저, 한성자 역/동서문화사/2017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키워드

추천자료

  • 가격2,5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8.04.05
  • 저작시기201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199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