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좌절을 겪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 자신이 과거 언젠가 우주의 법칙을 거스르는 일을 했다는 것을 방증해 준다고 하였다.
예외 없이 반작용을 가해 개인으로 하여금 고통을 주어 균형을 찾게 도와준다. 이런 작동 방식을 알게되면 우리가 직면하는 여러 문제에 대해 많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만약 지금 해를 입은 것은 우리의 과거 행위나 생각에 균형을 잡기 위해 일으킨 사건인데 이것을 원망이나 보복하려는 생각을 가진다면 카르마가 균형을 잡으려는 시도를 무산시키기 때문이다. 균형이 깨지면 이런 악순환이 또 반복되니 결국 그 몫만큼 나중에 고통을 다시 겪어야한다면 나에게 일어하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는가.
마치면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겠는가. 죽음이란 삶의 끝이 아니라 수많은 생이 진행되는 가운데 하나의 과정이고, 삶과 죽음을 이분법으로 나누어서 보지 말고, 적대적으로 보지 말고, 삶은 좋아하는데 죽음은 피하는 태도도 바람직하지 않다. 전체적인 시각으로 죽음과 삶을 인생이 변화하는 단계로 파악하고 우리들의 진화를 위해 전력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면 좋겠지만 누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까?
예외 없이 반작용을 가해 개인으로 하여금 고통을 주어 균형을 찾게 도와준다. 이런 작동 방식을 알게되면 우리가 직면하는 여러 문제에 대해 많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만약 지금 해를 입은 것은 우리의 과거 행위나 생각에 균형을 잡기 위해 일으킨 사건인데 이것을 원망이나 보복하려는 생각을 가진다면 카르마가 균형을 잡으려는 시도를 무산시키기 때문이다. 균형이 깨지면 이런 악순환이 또 반복되니 결국 그 몫만큼 나중에 고통을 다시 겪어야한다면 나에게 일어하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는가.
마치면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겠는가. 죽음이란 삶의 끝이 아니라 수많은 생이 진행되는 가운데 하나의 과정이고, 삶과 죽음을 이분법으로 나누어서 보지 말고, 적대적으로 보지 말고, 삶은 좋아하는데 죽음은 피하는 태도도 바람직하지 않다. 전체적인 시각으로 죽음과 삶을 인생이 변화하는 단계로 파악하고 우리들의 진화를 위해 전력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면 좋겠지만 누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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