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전히 싸우고 있다” -『공산당 선언』을 현시대에 적용하여 고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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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는 여전히 싸우고 있다” -『공산당 선언』을 현시대에 적용하여 고민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평등과는 언제까지고 만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평등을 포기하자는 허무주의적 태도로 일관하자는 것은 아니다. 빛 뒤에 그림자가 생기듯이, 우리 인간이 만든 사회는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이 언제고 맞닿아 있다. 우리가 취해야할 태도는 매일 어두운 쪽과 싸우는 것이다. 싸우는 것이 불가능 하다면 적어도 알려야하고, 알리지도 못한다면 최소한 ‘기억’해야 한다.
마르크스는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라는 위대한 명언을 남겼다. 이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기억이 아니라 예측조차 할 수 없는 먼 선사시대부터 인간은 싸워왔다. 예전부터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우리는 싸우고 있고, 앞으로도 싸워야한다. ‘싸워야 하는 일들’에 대한 ‘생각’이 그 첫 시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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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4.20
  • 저작시기201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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