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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우리 예쁜아기\"라고 할 수 있었을까? 만약에 나라면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그리고 장애인이라고 따돌림보다는 따뜻한 배려를 먼저 말을 걸어 본다면 장애인과우리와는 똑같이 놀 수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도 예전의 고정 관념을 버리고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도 늘리고 우리들과 더 친숙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겠다 하루빨리 그렇게 된다면 장애인들도 집에만 있지 않고 밖으로 나와 우리들과 놀수 있을 것이다. 하루빨리 그렇게 되길...
이책을 읽고 정말 장애인이 얼마나 슬픈지 깨닳았고 난 맨날 장애인을 도와야 겠다는 생각만 한체 도와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달르다 난 꼭 불편한 장애인을 보고 도울 것이다. 다른 친구한테도 계속 전해주어 장애인은 이해하는 사람이 많아 졌음 좋겠다
이책을 읽고 정말 장애인이 얼마나 슬픈지 깨닳았고 난 맨날 장애인을 도와야 겠다는 생각만 한체 도와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달르다 난 꼭 불편한 장애인을 보고 도울 것이다. 다른 친구한테도 계속 전해주어 장애인은 이해하는 사람이 많아 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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