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에게 국가에 순종하지 않고 이의를 제기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젠 우리가 어디를 가든 자취가 남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런 세상일수록 법률가들의 책임이 더욱 막강해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국가를 통제한다. 라기 보단 권력을 누리는 법률가들에게 큰 기대를 걸 수 없는 현실에 필자는 암담하다. 고 말하며 2장은 끝난다.
필자는 이젠 우리가 어디를 가든 자취가 남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런 세상일수록 법률가들의 책임이 더욱 막강해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국가를 통제한다. 라기 보단 권력을 누리는 법률가들에게 큰 기대를 걸 수 없는 현실에 필자는 암담하다. 고 말하며 2장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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