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에서부터 오늘날의 이슬람극단주의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의 역사는 한마디로 피의 역사였다.
과거 수천 년 그리고 현재, 앞으로의 미래
과연 우리들이 바라는 세계 평화는 올 것인가? 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 평화의 출발은 나 한사람부터라 생각한다.
내가 타인에 대해서 , 다른 종교에 대해서, 다른 민족에 대해서, 다른 문화에 대해서
동등한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부터 우리는 평화의 시작이라 본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강요하지 말며 배타적이지 않을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친구가 될 것이다.
친구는 언제 만나도 좋은 사이다. 친구는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이다.
머리에 터빈을 쓰면 어떻고, 손에 성경책을 들고 다니면 어떤가? 종교의 십계명에서 첫 구절에서는 위배되겠지만 , 다른 신을 인정하면 좋겠다.
내가 믿고 싶은 신은 예수님, 알라신일지라도 다른 이의 신에 대해서 비난하지말자.
내가 이웃을 비난하는데 어찌 이웃이 나를 친구로 받아주겠는가? 불가능하다. 타인의 생각에 강요하지 말며, 이해와 양해를 통해서 우리는 조금씩 친구의 우정을 만들어보자.
전쟁대신 평화를 , 비난대신 우정을 만들자.
2018-06-18
홍익희 “세 종교 이야기” 독후감
글 윌리엄
과거 수천 년 그리고 현재, 앞으로의 미래
과연 우리들이 바라는 세계 평화는 올 것인가? 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 평화의 출발은 나 한사람부터라 생각한다.
내가 타인에 대해서 , 다른 종교에 대해서, 다른 민족에 대해서, 다른 문화에 대해서
동등한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부터 우리는 평화의 시작이라 본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강요하지 말며 배타적이지 않을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친구가 될 것이다.
친구는 언제 만나도 좋은 사이다. 친구는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이다.
머리에 터빈을 쓰면 어떻고, 손에 성경책을 들고 다니면 어떤가? 종교의 십계명에서 첫 구절에서는 위배되겠지만 , 다른 신을 인정하면 좋겠다.
내가 믿고 싶은 신은 예수님, 알라신일지라도 다른 이의 신에 대해서 비난하지말자.
내가 이웃을 비난하는데 어찌 이웃이 나를 친구로 받아주겠는가? 불가능하다. 타인의 생각에 강요하지 말며, 이해와 양해를 통해서 우리는 조금씩 친구의 우정을 만들어보자.
전쟁대신 평화를 , 비난대신 우정을 만들자.
2018-06-18
홍익희 “세 종교 이야기” 독후감
글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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