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개론)한국어 발음 교육에서 기존 이론이나 교재에서의 자모의 제시 순서를 정리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자모 제시와 순서를 제시하고 의도를 설명하세요

소개글

한국어교육개론)한국어 발음 교육에서 기존 이론이나 교재에서의 자모의 제시 순서를 정리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자모 제시와 순서를 제시하고 의도를 설명하세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식대로 ‘ㄱ, ㄲ, ㄳ, ㄴ, ㄵ, ㄶ, ㄷ, ㄹ,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ㅁ, ㅂ, ㅄ, ㅅ, ㅆ, ㅇ, ㅈ, ㅊ, ㅋ, ㅌ, ㅍ, ㅎ’의 순서를 유지하면 발생하는 문제가 바로 고정되어있는 받침 탓에 이후에 현대에서 발생하는 현대용어를 유연하게 사전에 담아낼 방법이 없어 기존의 우려대로 다시 사전 편찬자의 임의대로 사전이 편찬되게 되고, 그 결과 자모의 순서에 혼란이 오게 된다. 가깝게는 일어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쌓이면 해결이 불가할 정도의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종성에 ‘ㄱ’+‘ㄱ, ㄴ, ㄷ, ㄹ, ㅁ, ㅂ,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방식으로 하여 종성이 될 수 있는 자음들이 가질 수 있는 모든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전 편찬시에 확실한 기준이 되는 가이드라인의 제시와 확실한 자모의 순서에 올 수 있는 변화를 최소화 시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 일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 즉 이번에 제시하는 초성, 중성, 종성의 방안은 자모의 순서를 조금 바꿔 한글 내에서도 발생하는 합성어와 원형의 글자간의 차이를 분명하게 구분해주고, 다시 종성에서 기존의 딱딱하고 정해진 방안에서 바꾸어 기존의 방법보다는 유연하게 받아주는 것으로 이후에 발생 가능한 문제들에 대하여 조금씩 대비를 하고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사전의 편찬시에 들어가는 순서를 언어의 원형 등으로 하자는 의견이 나온다면 대응이 어려울 것이다.
출처 및 참고문헌
한글 맞춤법[문화체육관광부고시 제2017-12호(2017. 3. 28)] 제 2장 제 4항
국립국어원 korean.go.kr

키워드

한국어교육개론,   한국어 발음 교육,   자모 제시와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