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웠고 만우를 통해 영적 부요함 속에서 선택한 나눔과 섬김, 그리고 베풂이라는 물질적 가난을 배웠으며 김재준을 통하여 지혜를 배웠다.
마지막으로 보수신학이 절대적으로 옹호하는 칼빈신학으로 민중신학, 여성신학, 국과와 교회론을 새롭개 조명함으로서 다시한번 칼빈을 새롭게 보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2)아쉬워요
새 시대를 꿈꾸는 창조적 소수자까지는 성경구절을 인용할 때 성경구절이 없으나 광야의 고난을 통해 이룬 기적부터는 성경구절이 인용이 되어 있습니다. 앞에는 왜? 성경구절이 인용이 안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앞과 뒤를 똑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함태영, 3대 신앙, 송찬근까지는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교회에 영향을 주었는지 그들의 삶에 집중한 반면에 김재준 목사는 신사참배에 대한 반박만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3)마무리(소감)
특주기간이 과제하는 기간인가? 투덜거리며 책을 읽었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역사의식과 올바른 역사관이었다. 책을 읽으며 다른 단어들도 기억에 남지만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자기 자신을 거울에 비추지 말고 사람에 비추어 보라”라는 말이었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 통해서 죄를 배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와 비슷한 말을 여기서 읽을지 몰랐다. 언제나 사람을 통해 나를 비추어 본다는 말은 기분이 좋은 말이면서도 나쁜말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어떤 누군가는 지금 나를 보고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볼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는 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섬기고 있는 몸이다. 이 말을 아이들에게 적용했을 때 나는?ㅋㅋㅋ
기장이 좋아 한신대로 편입해서 들어왔다. 이제 학교다닌지 2년차 1년차인 작년만해도 굉장한 괴리감과 허탈함에 빠졌었는데 이번학기를 통해 한신의 위대함을 알게 되는 것 같다. 역사를 바로 보려는 움직임과 장공에서 만우로 가려는 움직임은 아직 기장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책에 대한 비판을 하고 싶었으나 책 스스로 비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동의한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제 과제는 말이 아니라 실천의 문제이다. 말을 아무리 약장수처럼 잘해도 그 말에대해 실천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말은 참이 아니라 거짓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중요하다 “역사를 살다”
이 책을 교회 청년들과 평신도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이 왜? 이제야 나오게 되었는지 알고 싶다.
마지막으로 보수신학이 절대적으로 옹호하는 칼빈신학으로 민중신학, 여성신학, 국과와 교회론을 새롭개 조명함으로서 다시한번 칼빈을 새롭게 보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2)아쉬워요
새 시대를 꿈꾸는 창조적 소수자까지는 성경구절을 인용할 때 성경구절이 없으나 광야의 고난을 통해 이룬 기적부터는 성경구절이 인용이 되어 있습니다. 앞에는 왜? 성경구절이 인용이 안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앞과 뒤를 똑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함태영, 3대 신앙, 송찬근까지는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교회에 영향을 주었는지 그들의 삶에 집중한 반면에 김재준 목사는 신사참배에 대한 반박만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3)마무리(소감)
특주기간이 과제하는 기간인가? 투덜거리며 책을 읽었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역사의식과 올바른 역사관이었다. 책을 읽으며 다른 단어들도 기억에 남지만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자기 자신을 거울에 비추지 말고 사람에 비추어 보라”라는 말이었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 통해서 죄를 배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와 비슷한 말을 여기서 읽을지 몰랐다. 언제나 사람을 통해 나를 비추어 본다는 말은 기분이 좋은 말이면서도 나쁜말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어떤 누군가는 지금 나를 보고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볼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는 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섬기고 있는 몸이다. 이 말을 아이들에게 적용했을 때 나는?ㅋㅋㅋ
기장이 좋아 한신대로 편입해서 들어왔다. 이제 학교다닌지 2년차 1년차인 작년만해도 굉장한 괴리감과 허탈함에 빠졌었는데 이번학기를 통해 한신의 위대함을 알게 되는 것 같다. 역사를 바로 보려는 움직임과 장공에서 만우로 가려는 움직임은 아직 기장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책에 대한 비판을 하고 싶었으나 책 스스로 비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동의한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제 과제는 말이 아니라 실천의 문제이다. 말을 아무리 약장수처럼 잘해도 그 말에대해 실천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말은 참이 아니라 거짓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중요하다 “역사를 살다”
이 책을 교회 청년들과 평신도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이 왜? 이제야 나오게 되었는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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